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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처럼
http://mission.bz/71421
온 이스라엘에, 압살롬처럼,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흠 잡을 데가 하나도 없는 미남은
없다고, 칭찬이 자자하였다.
(삼하14:25)
보는 이마다 칭찬이 자자한
용기와 용모에
남성다운 압살롬
멀리서 보는 아름다운 숲은
가까이 갈수록
다른 모양이 보이지요
사람의 말들이
겉과 속 모양이 모두
아름답기를
가을이 깊을수록
단풍처럼
곱게 물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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