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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1:5) 제물을 바치는 사람은
수송아지를 여호와 앞에서 잡아라.
그런 다음에 제사장은 그 피를 회막,
곧 성막 입구에 있는 제단 둘레에 뿌려라.
(레16:11) 아론은 자기를 위해 속죄 제물로 수소를 바쳐라.
그렇게 하여 자기와 자기 집의 죄를 씻는 예식을 행하여라.
아론은 자기를 위해 속죄 제물로 바칠 수소를 잡아라.
(대하29:24) 그러자 제사장들이 숫염소를 잡고,
그 피를 제단 위에 뿌려 속죄제로 삼았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의 죄를 씻기 위해 숫염소를 제물로 바쳤습니다.
이 모든 것은 왕의 명령대로 되었습니다
제물을 잡을 때
자기를 위해서
제물을 바친 사람이 잡도록 하셨네요
죄는 지은 사람이 받게 되니
죄의 처참함과 무서움을 경험하도록 하시어
다시는 죄 가운데 빠지는 일이 없도록
막아주시고 사해 주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