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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말씀을 듣지 않았고
      주께서 그들 가운데 행하신
      기적을 잊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고집을 피우며 주께 반역을 꾀했고
      우두머리를 뽑아 종살이의 길로
      되돌아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는
      용서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쉽게 노하지 않으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라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느9:17)



      주님 원합니다
      주 말씀 듣기를

      종살이의 길에서
      주님의 길로 돌아가기를

      사랑 많으신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