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하지 않으면
탕자를 기다려 주신 아버지
탕자가 뉘우치고 회개하고 돌아와도
기다려 주는 아버지가 없었다면....
그의 돌아옴이나 회개함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가 하나님을 포기하지만 않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자기 자녀를 버리는 부모는 있을찌어정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다면 결코 버림 받지는 않는다
혹....
잘못된 길로 갈 때는
책망하고 사랑의 매를 때리실 때는 있지만
우리를 버리시지는 않는다
내가 포기하지만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