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하나님께 예배 드리면서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돈이 생기느냐,
안 생기느냐, 안락함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결정의 조건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가,
하나님의 뜻인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가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뜻을 묻는 시간입니다.
예배는 하나님 앞에서 확신을 묻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평생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서야 합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힘들어도 괴로워도 진실 앞에 직면해야합니다.
진실에서부터 출발하지 않는 모든 것은 헛됩니다.
큰 기쁨과 영광은 사소한 걱정까지 압도해 버립니다.
내 속에 있는 영광을 깨우는 삶을 살며
짧은 인생을 낭비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예배가 회복되어야 모든 결정에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은혜와 확신이 뒤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