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44.jpg

      부르심을 받은 존재

      우리의 탄생은 결코 사람의 선택이나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생명은 오로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고
      우리는 그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입니다.

      또 우리 각자에겐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계획에 동참하기를 거부합니다.

      자신의 모습이나 환경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자녀라는 존재가치를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기준에 비추어 자신을 바라보기 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존재로서의 자신을 인정하고
      주님 앞에서 큰 꿈과 비전을 세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