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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알기 때문이라"(살전 5:2)고
      바울 사도는 데살로로니가 교인들에게 말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살전 5:8)는 말씀처럼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믿음과
      확신에 찬 소망으로 주님 오실 날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하나 되어 서로간의 사랑을
      나누며 믿음의 견고함으로 서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