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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기보다 보여주라


      선한 일을 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때론 사람들에게 오해를 사고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마치 카멜레온처럼
      상황과 때에 맞추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아갑니다.

      하지만 주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는 이들은
      결코 거짓된 길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모든 일을 협력하여 결국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비록 당신의 참된 마음이 드러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선을 행하기를 그치지 마십시오.
      당신의 모습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진정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