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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삶을 드립니다


      “실패한 인생, 망가진 몸과 돌이킬 수 없는 과거,
      그리고 일어설 의지조차 없는 무기력한 마음.

      실패한 인생밖에는 주님께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고백할 때 주님은
      “네 남은 삶을 내게 맡겨라.

      나와 함께 가자.”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험난하고 초라한 과거의 삶이 아닌
      함께 걸어 갈 미래의 삶에 주목하십니다

      지금, 주님의 손을 잡고 일어서십시오
      주님과 함께하는 인생의 후반전,
      우리는 결국 승리를 외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