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생각해 봅니다.
나는 나를 거울속에 보이는 나를 너라고 부르는 사람입니다.
아침마다 얘기한다 너는 인생을 잘 살아 보라고 합니다.
타락되지않은 순수한 영혼을 챙기고 양심적이며 사랑나누며
맑은영혼있는이 친구하며 살아보겠다고 합니다.
거울속에 너는 얘기 합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그렇게 살겠다고 ! 말합니다.
1년에 3번은 나를 체크합니다.
잘살고 있으면 금은방에 가자고 거울속의 너보고 말합니다.
너 잘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예쁘니 귀거리 사준다고 합니다.
거울속에 너를 사랑한다고 ,대단하다고 ,예쁘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쁘게 웃어 보라고 합니다.
나는나를 너무나 사랑 합니다.
내맘속에 슬픔이 자리하면 행복을 줍고 분노가 자리하면 사랑을 줍고 삽니다.
거울속에 너를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제라고 말합니다.
너는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제라고 말합니다.
착한일을 해도 좋은일을해도 거울속에 너보고 내가 칭찬합니다.
나는 네가 맘에 든다고 훌륭하다고 앞으로 더 사랑하겠다고 합니다.
잘살아가면 예쁜옷도 사주고 예쁜 귀거리도 사준다고 합니다.
너를 매일 매일 내가 진실을 발견해주겠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시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체크하며 살아 봐야 되겠습니다.
인생을 잘숙성 시키며 살아 갈수 있도록 노력하면 어떨까요?
희생했다는 말보다 진실로 사랑했다 하면 어떨까요?
누구 하나 알아주는이 없다고 슬퍼하지말고 내가 나를 알아 주면 어떨까요?
나와마주치는 모든사람들을 성격이 좋으나 나쁘나 죄가 있으나 없으나
사랑하겠다고 거울속에 너한테 약속하면 어떨까요?
우리 서로가 서로를 챙기기는 참 힘이들어도 자기가 자기 챙기기는 행복합니다.
언제나 처럼 오늘도 거울속에 너보고 속삭입니다.
어제일을 분노하지말고 내일일을 걱정말고 오늘 하루 행복하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내가 나를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 왔습니다.
언제나 오늘 하루만 생각하며 살아봅니다.
내일도 하루가 지나면 오늘이니까요.
어제도 하루전에 오늘이었으니까요.
지금서 깨달았습니다.
행복을 줍는것도 자신이고
슬픔을 만드는것도 자신이고
좋은생각을 하는 것도 자신이고
거울속에 너를 관찰하며 피곤해 하면 쉬게 해주고
슬퍼보이면 위로해주고
누구를 용서 못하면 좋은글 읽어주고
아름다운인생 펼치고 즐겁게
한세상 살다가
인생 끝날때 잘살았다 말해 주겠다고 말합니다.
주변에 공짜로 깔려있는 사랑 행복 줍고
하루 하루 유쾌하게 살아 보렵니다.
언제나 거울속의 너보고 너는 내가 가장사랑하는 너야 외치며
오늘 하루 다시 잘살아 보자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