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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을 맞이한 세가지 사람 (마 2:1-12)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본문 마태복음 2장 1절 ---12절에 기록된 말씀을 중심으로 하여 “ 성탄을 맞이하는 세가지 사람의 자세” 에 대하녀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성탄절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자세는 매우 다양하고 다채로왔습니다,
혹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아주 경건하게 맞이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혹 어떤 사람들을 성탄절을 맞이하면 공연히 마음이 들떠가지고 자기의 기분과 감정에 초점을 맟추어 현식과 의식을 따라 무의미하게 맞이하는 사람들도 많이있습니다.
금번 성탄절을 맞이하는 우리는 진리와 같이 진심으로 기뻐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맞이하시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우리들의 죄와 죽움의 중대한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꼐서 말씀이 육신이 되셨고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하늘 영광 보좌를 더나 인간역사 현장에 찿아 오셨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중심으로하여 나타나는 세가지 사람의 형편을 잠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헤롯왕이 나타납니다.
여기 헤롯왕은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탄생하셨다는 기쁘고 반가운 소식을 그 누구보다도 제일 먼저 들은 사람입니다.
1) 이 소식을 전달해 준 사람은 동방의 박사들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여기 동방의 박사들은 메데파사 나라에서 점성술을 연구하는 천문학자들로서 저희들은 하늘의 이상한 별빛을 따라 예루살렘 헤롯의 왕궁을 찿아와서 “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이가 어디 계시뇨 ? ” 라고 문의를 했습니다.
2) 이 소식을 들은 헤롯왕의 자세를 정리해 봅니다.
a 먼저 제사장과 서기관들을 불러 예수 그리스도가 즉 메시야가 어디서 탄생하였느냐 ? 고 질문을 했습니다 . 이때 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옜선지자들이 예언한대로 “ 유대땅 베들레헴 ” 이라고 미가서 5장 2절말씀에 있는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b 다음으로 헤롯 왕은 다시 동방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희 알아보고 베들레헴으로 보내면서 자기도 아기 예수님께 경배 하겠노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물론 이 고백은 진심에서 울어난 고백이 아니고 예수님을 찿아 죽이기 위한 흉악한 마음의 표현이 였습니다.
c 다음 헤롯왕은 예수님을 찿아 죽이기 위하여 베들레헴과 그 지경안에 있는 사내 아이들을 두살부터 그 아래 어린아기를 몽땅 잡아 죽이게 되였습니다. 참으로 무서운 촉군의 잔안한 행동이였습니다.
여기 헤롯왕이 이와 같이 잔인한 행동을 퓌하게 된 그 배경을 알아봅니다.
첯째; 자기의 왕위를 길게 유지하기 위해서 입나다.
둘째; 시기와 질투심의 발로입니다.
새째; 욕심과 증오심의 발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바로 경배하려고 하면 이 세가지요소를 제거해애 됩니다.
3 제사장과 서기관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제사장과 서기관들은 헤롯왕을 통하여 예수님이 탄생하셨다는 기쁜소식을 두번째로 들은 사람들입나다. 헤롯왕은 제사장과 서기관들에게 동방의 박사들이 나를 찿아와서 유대인의 왕이 탄생했다고 하는데 대관절 어디에 탄생하겠느냐 ? 고 질문을 합니다. 이때 저희들은 선지자들이 예언한 예언을따라서 유대 베들레헴에 탄생하셨다고 밝혀 주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 께서 탄생 하셨다는 소문을 듣고 ,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기도 하고 전파하고 아기 예수님께 먼저가서 경배를 드렸드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먼저가서 예수님께 경배를 드려야할 사람들이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마침내는 예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밖아 죽이는 일에 앞장섯던 사람들 입니다.
이 역시 종교적 지도자들로 자기의 지위를 유지하고 자기의 권위와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점에 대하여 주경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합니다.
첯째; 알면서도 실행하지 못하는 외식자 들이라고 합니다.
둘째; 남은 가르치면서도 자기를 가르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세째; 남에게는 전파하면서도 자기들은 실천실행하지 않는 위선자 들이라고 지적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형식주의 , 외식주의 , 위선을 제거하고 바른 경배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3 동방의 박사들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동방의 박사들이 예수님을 찿아와서 경배하고 예물을 드리고 돌아간 배경을 말씀드립니다.
1) 세가지 계시를 따라 예수님을 찿아와 경배하고 예물을 드렸습니다.
a 자연 계시입니다. 이말은 자연계에 나타난 별빛의 안내와 인도를 받았다는 말씀닙니다.
B 특별 계시입니다. 이말은 성경의 인내와 인도를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C 성령의 계시입니다. 이 말은 꿈에 헤롯에게로 가지말고 딴길로 즉 새길로 돌아가라고 했씁니다.
여기서 깊은 의미와 교훈이 담겨져 있습니다,
2) 여기서 헤롯에게로 가지말고 딴길 새길로 가야할 이유를 말씀 드립니다.
A 먼저 헤롯에게로 가면 예수님의 생명도 위태롭고 자기들의 생명도 위태롭기 때문입니다. 악마와 같은 헤롯에게로 가면 않됩니다.
b 다음 딴길로 즉 새길로 가라는 말씀은 예수님께 경배드린 참 신앙인은 과거에 예수님을 믿기전에 행동하던 죄를 범하던 옛길을 떠나 진리와 신앙의 새로운 생명의 길 . 즉 천국의길로 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결론; 이제 오늘의 말씀을 정리 합니다.
오늘은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 탄생하실 당시에 있었던 세가지 사람을 상고해 봣습니다 .
성탄의 기쁜소식을 들은 우리 성도들은 본문의 세 인물중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
헤롯왕 과같이 시기질투하고 무죄한 피를 흘리는 일이없어여 합니다
제사장과 서기관들과 같이 알면서도 행하지안는 외식과 형식에 얽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모두 동방박사들과같이 예수님계 찿아와경배드리고 예물을 드리고 하나님의 계시를 따라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