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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 없이는

      믿음 없이 이룬 것은 우리에게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집과 원하던 직장, 아름다운 외모와 성공적인 인간관계
      그 모든 것이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만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사라지는 순간 우리는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선물이라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실패를 경험할 때에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꿈과 더 큰 비전을 향해
      걸어갈 수 있습니다.
      더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주님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믿음과 겸손함으로 매일 감사의 재물을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