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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창27:41)

      에서의 미움은 어리석은 것이었어요.
      귀한 지혜가 있는데
      어리석음의 노예가 되어
      에너지만 허비하고 있어요.

      미움은
      채울 수도 채워서도 아니 될
      욕심때문에
      행복해 보지도 못하고
      평생을 불평하며 사니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요

      사랑하며 살기에도 짧은 시간
      미움일랑 버리고
      형제와 나의 행복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