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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를 묻기 보다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크리스천의 모습,
      혹시 ‘사랑’ 보다는 ‘죄’를 이야기하기에 바쁜 사람들은 아닌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묻기 전에
      먼저 우리의 모든 것을 용납하고 사랑하셨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과 크리스천의 다른 점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먼저 알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고 실천하는 사람들.
      죄를 묻기 보다는 용납하고 품어주는 사람들.
      진정한 크리스천의 모습을 가진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