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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   대

      이토록 간절한 초대가,
      이렇게 큰 은혜가 또 있을까요?

      죄인 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값없이 주신 하나님.
      하나님과의 첫사랑, 그 뜨거운 만남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버리지 못한 옛사람의 모습,
      세상의 가치로 가득 찬 말과 행동이
      주님을 밀어내고 또 밀어냅니다.

      돌아와 회개하고 다시 떠나기를 반복하며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시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