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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의 시간


      주님을 만날 날을 기대하며 사는 것만큼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의 기쁨을 누리고

      그 증인이 되어 살아가는 것 역시
      우리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구원의 시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주님께 모든 죄를 내려놓고 용납 받은 그 시간,
      새롭게 거듭나 자녀라 칭함을 받은 그 때부터
      우리는 이미 주님 앞에 있습니다.

      생명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삶,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곳에서
      구원받은 자의 기쁨과 능력을 누리십시오.

      삶 속에서 천국을 세워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