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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네 얼굴을 보리라고는
      뜻하지 못하였더니
      하나님이 내게
      네 소생까지 보이셨도다
      (창48:11)



      야곱이 요셉에게 이른 말입니다
      살아생전 아들 요셉을 만나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하나님은 손자까지 보게 하셨습니다

      너무 쉽사리
      생각을 접기보다
      더 깊이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끝이라 생각될 때
      한번 더 소망의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