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7.jpg

      망각


      우리를 속박하고 있던 죄의 사슬을 벗고
      옛사람의 죽음으로 얻은 새로운 삶.

      순간순간이 기쁨과 감사로 가득했던
      하나님과의 첫사랑,
      그 순간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는데
      지금, 우리의 마음은 어디를 향해 있습니까?
      우리를 다시 살게 한 십자가 사랑,
      그 사랑이 오늘 우리의 가슴을
      다시 뛰게 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