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쁘게 살아온 모습이 아름답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한번씩은 시간을 멈추고 창 밖 새소리에 귀 기울여볼 일이다
마음속의 창문을 열어 시원한 바람, 통할수 있다면
충전된 행복으로 더 나은 나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지 않을까..
Alturas - Chiqui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