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잘못된 삶은 자녀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인류 역사상에 가장 끔찍하고 악한 사건중의 하나가 독일의 히틀러가 유대사람 육백만을 죽였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믿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어려운 겁니다. 전쟁 상황 중에 서로 죽인 것도 아니고, 유대인을 하나씩 끌어다가 깨스실에 넣어서 죽였단 말입니다.

저항도 못하는 유대사람들.. 육백만이 도데체 얼마입니까? 부산 인구가 6백만명이라고 하는데 이 사람들을 다 죽인 것입니다.

상상해 보세요. 놀랍고 끔찍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이런 일을 저지른 히틀러 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의 아버지는 본래 행상인이었답니다. 물건을 해다가 돌아다니면서 팝니다. 이거 다 팔 때까지 집에 못 돌아옵니다.

한 달도 걸리고 두 달도 걸리고 그리고 집에 돌아옵니다. 그래서 집을 늘 비웠습니다. 그 어머니가 외로움을 참지 못하고 이웃남자들과 불륜 관계를 맺습니다.

그런 중에도 돈 많고 세력이 있는 유대사람과 어머니가 불륜의 관계를 맺는 것을 그는 보고 자랍니다. 눈물로 하소연하고 매달리고 말렸지만 어머님은 듣지를 않았습니다.

그렇게 자랐습니다. 그래서 히틀러는 두 사람을 미워합니다. 하나는 유대사람이고 하나는 여자를 미워합니다.

그래서 그는 결과적으로 육백만을 죽이는 그런 사람이 됐고, 주변에 수없이 여자가 많지만은 여자들을 미워하고, 끝까지 독신으로 살다가 자식 없이 세상을 떠납니다.

어릴 때 받은 상처는 자녀들의 인생을 잘못된 방향으로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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