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90
(대상4:9-10)
복 있는 사람은 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요,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다. 기도하면 복 주실 대상, 즉 하나님이 있는 것이 복이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도하여 복을 받았다. 그 중에 대표적인 사람 중의 하나가 야베스이다.
1. 야베스는 누구인가? (9절)
야베스라는 이름의 뜻은 ‘고통, 슬픔, 아픔’이다. 그 이유는 그의 어머니가 고통 중에 낳았기 때문이다. 야베스는 태어날 때부터 어머니를 힘들게 했고, 본인 자신도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형제보다 존귀한 자가 되었다. 출발은 어렵고 힘든 고통이었지만, 후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존귀한 자가 되었다. 인생의 후반전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삶을 살면 된다.
2. 야베스는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10절)
1) 복에 복을 더해 달라고 기도했다.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 복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오히려 기도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잘못된 것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께 복에 복을 더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성경은 계속하여 기도하여 복을 구할 것을 명령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항상 복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복에 복이 더한다는 꿈과 비전을 갖고 살자.
2) 지경을 넓혀 달라고 기도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지경이 넓혀져야 한다. 복 있는 사람은 지경이 넓혀지기 위해 늘 기도해야 한다. 지경이 넓혀지는 것은 활동 영역이 늘어나고, 사업의 영역이 늘어나는 것이다. 학생들은 공부하는 지혜가 임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의 지경이 넓혀지는 것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말한다.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지도자이다.
3) 주의 손으로 도와 달라고 기도했다. 주의 손은 능력의 손이요, 축복의 손이다. 신26:8 “여호와께서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시118:15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눅24:50 “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손을 들어 주셔야 한다. 주의 손으로 나를 도와야 승리의 삶, 복된 삶을 살 수 있다. 우리는 항상 야베스처럼 주의 손으로 도와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4) 환난, 근심, 걱정이 없도록 기도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는대로 응답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근심, 걱정, 환난이 온다. 그러나 그런 일이 오지 않도록 늘 기도해야 한다. 야베스는 태어날 때에, 어린 시절에는 부모에게 근심 걱정이 되는 사람이었지만, 기도로 그것을 극복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존귀한 자가 되었다. 우리도 하나님께 기도하여 복을 받아 존귀한 삶을 사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① 야베스의 삶과 신앙에 대하여 나누자.
② 야베스의 기도 내용과 나의 기도 내용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③ 야베스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신 하나님께 지금 내가 기도해야 할내용을 나누자.
출처/이규환 목사 설교 중에서
* 콜슨영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03 19:11)
복 있는 사람은 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요,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다. 기도하면 복 주실 대상, 즉 하나님이 있는 것이 복이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도하여 복을 받았다. 그 중에 대표적인 사람 중의 하나가 야베스이다.
1. 야베스는 누구인가? (9절)
야베스라는 이름의 뜻은 ‘고통, 슬픔, 아픔’이다. 그 이유는 그의 어머니가 고통 중에 낳았기 때문이다. 야베스는 태어날 때부터 어머니를 힘들게 했고, 본인 자신도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형제보다 존귀한 자가 되었다. 출발은 어렵고 힘든 고통이었지만, 후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존귀한 자가 되었다. 인생의 후반전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삶을 살면 된다.
2. 야베스는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10절)
1) 복에 복을 더해 달라고 기도했다.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 복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오히려 기도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잘못된 것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께 복에 복을 더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성경은 계속하여 기도하여 복을 구할 것을 명령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항상 복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복에 복이 더한다는 꿈과 비전을 갖고 살자.
2) 지경을 넓혀 달라고 기도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지경이 넓혀져야 한다. 복 있는 사람은 지경이 넓혀지기 위해 늘 기도해야 한다. 지경이 넓혀지는 것은 활동 영역이 늘어나고, 사업의 영역이 늘어나는 것이다. 학생들은 공부하는 지혜가 임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의 지경이 넓혀지는 것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말한다.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지도자이다.
3) 주의 손으로 도와 달라고 기도했다. 주의 손은 능력의 손이요, 축복의 손이다. 신26:8 “여호와께서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시118:15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눅24:50 “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손을 들어 주셔야 한다. 주의 손으로 나를 도와야 승리의 삶, 복된 삶을 살 수 있다. 우리는 항상 야베스처럼 주의 손으로 도와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4) 환난, 근심, 걱정이 없도록 기도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는대로 응답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근심, 걱정, 환난이 온다. 그러나 그런 일이 오지 않도록 늘 기도해야 한다. 야베스는 태어날 때에, 어린 시절에는 부모에게 근심 걱정이 되는 사람이었지만, 기도로 그것을 극복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존귀한 자가 되었다. 우리도 하나님께 기도하여 복을 받아 존귀한 삶을 사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① 야베스의 삶과 신앙에 대하여 나누자.
② 야베스의 기도 내용과 나의 기도 내용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③ 야베스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신 하나님께 지금 내가 기도해야 할내용을 나누자.
출처/이규환 목사 설교 중에서
* 콜슨영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03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