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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 시기 (마24:30)
마24 30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오는
것을 보리라 그리스도의 재림은많은 선지자들이 예언했고 그리스도
자신도 확실한 약속을 하셨으며 사도들도 이를 증거 했으므로 그리스도
교회는 재림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그리스도께서 10월28일에
재림하신다고 세상을 시끄럽게 했던 사건이 있었는데, 그러나 그 정확한
시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수 없다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바 있습니
다. (막13:32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
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우리가 알수 있는것은 징조를 통해서 입니다. 그러나 이 징조도 빛의
자녀들만 알수 있고 어둠의 자녀들은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1. 하나님만 알고 계시는 재림의 시기
마24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아
들 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재림의 시
기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 한분만 알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올것이라고 약속 하셨습니다.
행 1:10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데 흰
옷 입은 두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행 1:11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
하여 서서 하늘을을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이와같이 그날 종말의 때가 되면 예수님은 올라가신 방법과 동일하게
반드시 다시 오실것이데 그것은 바로 "세상을 심판하기 위한것"이라고
(요 9 39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
는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그렇다면 세상을 심판하실 때가 언제인가 부패한 세상에서 억울하게
고통받는 이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이 어서 빨리 오기를 갈망하고 있습니
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사람과 그 나라를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날이 어서 속히 오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날은 아무도 모
르는 것입니다.막13:32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25:1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라고 하셨으니 그날과
그 시를 아는자는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재림의 시기에 대해 인간은 알수 없기에 더욱더 관심을 기울이는지도 모
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저런 방법을 동원해서 알아보려고 노력 하
는지도 모릅니다. 예수님이 부활 승천 하신이후 많은 사람들이 재림에 대
해서 말을 했습니다. 1889에 죽은 침례고 목사 밀러 라는 사람이 그랬고
여호와의 증인 창시자인 찰스 럿셀 이라는 사람이 그랬고 한국에서도 많
은 사람이 그랬는데 그 대표적인 인물이 순복음 교회의 조용기 목사가 88
년설을 애기했고 강서구에 있는 서달석목사가 그랬고 이장림이라는 사람
이 그랬는데, 아무도 그날을 맞힌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와같이 사람들
이 그시기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고 이야기 하는데, 행 1:7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 의 알 바 아니요,
라고 하신 점을 간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만이 아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1) 하나님의 고유권한에 속한 것입니다. 세상 모든 만물들은 모두 다
제각각 고유한 권한과 자유가 있습니다. 어두운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은
별나름대로 들에핀 이름없는 들꽂은 들꽃대로 우리 인간들은 인간나름대
로 고유한 권한과 자유를 주신것이 하나님이 주신 복이고 뜻이었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권한에 관한 비밀을 우리가 미리 알려고 애쓸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심성과 다릅니다. 인간은 나만이 알아야 할 비밀을
남에게 폭로하기를 좋아 합니다. 나 혼자만 알아야 할것을 이 마음에도
간직하고 묻어두어야 하는데, 너만 알고 있으라고 하고 말하고 또 고자질
합니다. (임금님 귀)
반대로 모두가 알아야 하고 유익이 될것은 나만이 알고 누리고 즐기려
는것이 인간의 못된 성품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우리가 알아서 꼭 유익한것 알아서 평화가 될것
만을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죽는날을 안다면 초조하고 불안하며 고통 스러울
것입니다. 이처럼 죽음도 그날 그때도 다 하나님의 권한일 뿐 인것입니
다. 우리가 그날을 모르므로 평화와 자유 가운데 걱정없이 일하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작년 이 장림 사건때 직장도 가정도 학교도 버리고 주님을 맞는다
고 난리쳤던 모습을 보십시요. 하나님은 그런 모습을 원하고 계시지를 않
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재림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
의 권한에속한 것입니다 알려고 해서도 함부로 예측해서도 안될 것입니
다.
그리스도의 시기를 비밀로 남아있는 이상 교회가 해야할 일은 죄와 상
관없이 점도 흠도 없이 그리스도에게 발견되기 위하여 신앙적으로 준비하
고 있어야 합니다. 롬13: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빛의 갑옷을 입자
히 9: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상관 없이 자기 를 바라
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벧전4:7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 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 신하여 기도하라
벧후3: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벧후3: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
도다
교회는 재림을 앞당기기 위하여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마24 14이 천
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 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계22: 20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이 오실날이 궁금하시겠 습니다만, 하
나님께서 우리에게 안 알려 주시는것이 유익되기 때문에 그러신줄 믿으시
고, 우리는 복음을 알고 행하는데 최선을 다함으로서 항상 그날을 준비해
야 겠습니다. 아 멘
* 콜슨영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03 19:27)
마24 30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오는
것을 보리라 그리스도의 재림은많은 선지자들이 예언했고 그리스도
자신도 확실한 약속을 하셨으며 사도들도 이를 증거 했으므로 그리스도
교회는 재림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그리스도께서 10월28일에
재림하신다고 세상을 시끄럽게 했던 사건이 있었는데, 그러나 그 정확한
시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수 없다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바 있습니
다. (막13:32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
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우리가 알수 있는것은 징조를 통해서 입니다. 그러나 이 징조도 빛의
자녀들만 알수 있고 어둠의 자녀들은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1. 하나님만 알고 계시는 재림의 시기
마24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아
들 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재림의 시
기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 한분만 알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올것이라고 약속 하셨습니다.
행 1:10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데 흰
옷 입은 두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행 1:11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
하여 서서 하늘을을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이와같이 그날 종말의 때가 되면 예수님은 올라가신 방법과 동일하게
반드시 다시 오실것이데 그것은 바로 "세상을 심판하기 위한것"이라고
(요 9 39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
는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그렇다면 세상을 심판하실 때가 언제인가 부패한 세상에서 억울하게
고통받는 이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이 어서 빨리 오기를 갈망하고 있습니
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사람과 그 나라를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날이 어서 속히 오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날은 아무도 모
르는 것입니다.막13:32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25:1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라고 하셨으니 그날과
그 시를 아는자는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재림의 시기에 대해 인간은 알수 없기에 더욱더 관심을 기울이는지도 모
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저런 방법을 동원해서 알아보려고 노력 하
는지도 모릅니다. 예수님이 부활 승천 하신이후 많은 사람들이 재림에 대
해서 말을 했습니다. 1889에 죽은 침례고 목사 밀러 라는 사람이 그랬고
여호와의 증인 창시자인 찰스 럿셀 이라는 사람이 그랬고 한국에서도 많
은 사람이 그랬는데 그 대표적인 인물이 순복음 교회의 조용기 목사가 88
년설을 애기했고 강서구에 있는 서달석목사가 그랬고 이장림이라는 사람
이 그랬는데, 아무도 그날을 맞힌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와같이 사람들
이 그시기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고 이야기 하는데, 행 1:7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 의 알 바 아니요,
라고 하신 점을 간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만이 아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1) 하나님의 고유권한에 속한 것입니다. 세상 모든 만물들은 모두 다
제각각 고유한 권한과 자유가 있습니다. 어두운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은
별나름대로 들에핀 이름없는 들꽂은 들꽃대로 우리 인간들은 인간나름대
로 고유한 권한과 자유를 주신것이 하나님이 주신 복이고 뜻이었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권한에 관한 비밀을 우리가 미리 알려고 애쓸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심성과 다릅니다. 인간은 나만이 알아야 할 비밀을
남에게 폭로하기를 좋아 합니다. 나 혼자만 알아야 할것을 이 마음에도
간직하고 묻어두어야 하는데, 너만 알고 있으라고 하고 말하고 또 고자질
합니다. (임금님 귀)
반대로 모두가 알아야 하고 유익이 될것은 나만이 알고 누리고 즐기려
는것이 인간의 못된 성품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우리가 알아서 꼭 유익한것 알아서 평화가 될것
만을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죽는날을 안다면 초조하고 불안하며 고통 스러울
것입니다. 이처럼 죽음도 그날 그때도 다 하나님의 권한일 뿐 인것입니
다. 우리가 그날을 모르므로 평화와 자유 가운데 걱정없이 일하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작년 이 장림 사건때 직장도 가정도 학교도 버리고 주님을 맞는다
고 난리쳤던 모습을 보십시요. 하나님은 그런 모습을 원하고 계시지를 않
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재림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
의 권한에속한 것입니다 알려고 해서도 함부로 예측해서도 안될 것입니
다.
그리스도의 시기를 비밀로 남아있는 이상 교회가 해야할 일은 죄와 상
관없이 점도 흠도 없이 그리스도에게 발견되기 위하여 신앙적으로 준비하
고 있어야 합니다. 롬13: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빛의 갑옷을 입자
히 9: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상관 없이 자기 를 바라
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벧전4:7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 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 신하여 기도하라
벧후3: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벧후3: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
도다
교회는 재림을 앞당기기 위하여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마24 14이 천
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 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계22: 20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이 오실날이 궁금하시겠 습니다만, 하
나님께서 우리에게 안 알려 주시는것이 유익되기 때문에 그러신줄 믿으시
고, 우리는 복음을 알고 행하는데 최선을 다함으로서 항상 그날을 준비해
야 겠습니다. 아 멘
* 콜슨영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03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