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음을 지키라 (잠언 4:23-27)
눈에 보이는 현상만을 쫓아 갈 수 밖에 없기에 울었다가 웃었다가 넘어졌다가 일어섰다가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인가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것입니다.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정신적인 힘이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요 보이지는 아니하나 하나님의 능력이 보이는 세상을 다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무릇 지킬만한 것 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 즉, 죽고사는 문제가 여기서 난다고 하셨는데 어떤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변하고 말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이 얼마나 많은 지식속에 살아가는지요. 그러나 점점 정신병 환자가 많아지는 것도 마음을 잘 지키지 못함이요, 정신병 증상을 거의 다 갖고 있다합니다. 마음을 잘 지키는 것이 육체의 건강도 된다고 2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마음이란 단어가 1116번이 나오는데 마음이란 것이 생각, 계획, 뜻으로 같이 사용되어지고 있음을 성경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6:5, 신8:5, 삼상27:1, 사10:7등) 마음,생각,계획,뜻이란 행동하기 전의 상태로 행동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마음과 생각을 갖느냐에 따라 행동이 그대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행동에 따라 습관이 생기고 습관에 따라 인격이 형성됩니다. 좋은생각과 마음은 남에게 유익을 주고 자신도 기쁨이 되지만 어두운 마음이 있으면 남을 비판하고 비방하고 모함하게 되니 자신도 어려움 당하여 괴로와하게 됩니다. 또한 비인격적인 사람으로 정신이 혼탁하여져서 세상을 어렵게 합니다. 그러기에 네 마음을 지키라 하심은 올바른 마음을 갖고 다짐하라는 말씀으로 어떻게 해야 올바른 마음을 가질수 있으며 지킬수가 있는가를 말씀에서 찾고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 중심할때 올바른 마음을 가질수 있습니다. (20-21절)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말씀)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하나님의 말씀이 늘 우리마음에 거할때에 세상을 이길수 있는 힘이 주어집니다. 세상에 그 어떤 것으로 그 많은 유혹과 미혹을 이겨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만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그러기에 복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는 자라고(시1:2) 하셨으며 “너희가 내 안에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할때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고 하셨습니다. 어렸던 다니엘이 뜻을 정하였는데(단1:8) 왕의 음식상의 진미를 먹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맞지 않기에 그 어떤 시험이 와도 지켜 나가기로 마음을 정하였고 10일간 채소만 먹고도 얼굴이 더 좋았고 어려서부터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중심을 삼았더니 그의 일생을 올바른 마음으로 주위의 모든 것을 이기고 선지자로서 뿐 아니라 정치가로서 3대에 걸쳐 왕을 모시는 훌륭한 총리로 역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세상의 많은 유혹들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기에 마음을 바르게 하고 살기는 어렵습니다. 음란,정욕.술취함.방탕.무법한 우상숭배와 이방인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간때가 족하니 이제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니라(벧전4:2-3) 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겨(잠3:3, 7:3)서 올바른 마음을 갖고 늘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마음을 바로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1. 말을 삼가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24절)
“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하셨으니 궤휼이란 왜곡하다굽다는 뜻이요, 사곡이란 빗나가는 것 거역하는 것으로 둘다 선과 반대로 악의 개념으로 쓰여지는 것을 버리고 멀리하라 하셨으니 함부로 말하는 것은 마음을 흐리게 하는 것으로 삼가 조심하여야 마음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나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먹으니 남을 비판하고 비방하고 올바로 받아드리지 못하게 됩니다. 불신앙적이 되어 안된다 못해하고 부정적인 말을 하게 되니 마음이 바로 지켜질 수 없게 됩니다. 긍정적인 자세로 자녀에게도 칭찬의 말로 용기를 주는 사람이 마음을 바로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2. 볼것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25절)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의 토대 위에 볼 것을 바로 볼 수 있어야 마음이 바로 지켜집니다. 잘못된 세상 것을 자꾸 보다가 보니 마음이 흐려집니다. 요즈음 시각적으로 음란하고 선정적인 그림이나 비디오가 성적 타락을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폭력을 일삼는 영화나 비디오가 세상을 과격하게 파괴하는 심성이 혼란하고 난폭한 사회로 만들어 갑니다. 모두가 잘못된 것을 보다가 마음을 바로 지키지 못한 탓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보시고 영적인 눈을 열고 신령한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며 살아갈때에 세상의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겨나고 마음을 바로 지킬 수 있습니다.
3. 바른길을 가야 합니다. (26-27절)
“네 밭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우리의 앞날에 많은 장애물이 있다 해도 하나님의 말씀 위에서 바른길을 가려고 할때에 마음을 바르게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은 안 그런데 하면서 잘못된 길 가는 것은 마음을 바로 지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가야 합니다. 물론 결심과 결단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생각으로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여 좌.우로 치우칠 때 마음도 바로 지킬수가 없게 됩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 제물을 사르게 되어 하나님의 역사를 드러냈고 3년 6개월 비오지 않던 땅에 기도하며 비오게 함으로 거짓 선지자를 다 죽여 없애버린(왕상18: ) 엘리야가 사람의 말을 듣고 낙심했고 볼 것을 보지 못하고 자기 형편만 보고 도망자가 되었고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구했던 실패자요, 도망자요, 비겁한 자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하여 올바른 마음을 갖고 말도 조심하고 보아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 바라보시며 바른길로 향하여 감으로 마음도 굳게 지켜 다가오는 21세기에 큰 역사를 이땅에 이루도록 새로운 결심과 결단을 이루는 성도 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김조목사 설교자료 중에서
눈에 보이는 현상만을 쫓아 갈 수 밖에 없기에 울었다가 웃었다가 넘어졌다가 일어섰다가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인가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것입니다.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정신적인 힘이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요 보이지는 아니하나 하나님의 능력이 보이는 세상을 다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무릇 지킬만한 것 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 즉, 죽고사는 문제가 여기서 난다고 하셨는데 어떤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변하고 말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이 얼마나 많은 지식속에 살아가는지요. 그러나 점점 정신병 환자가 많아지는 것도 마음을 잘 지키지 못함이요, 정신병 증상을 거의 다 갖고 있다합니다. 마음을 잘 지키는 것이 육체의 건강도 된다고 2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마음이란 단어가 1116번이 나오는데 마음이란 것이 생각, 계획, 뜻으로 같이 사용되어지고 있음을 성경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6:5, 신8:5, 삼상27:1, 사10:7등) 마음,생각,계획,뜻이란 행동하기 전의 상태로 행동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마음과 생각을 갖느냐에 따라 행동이 그대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행동에 따라 습관이 생기고 습관에 따라 인격이 형성됩니다. 좋은생각과 마음은 남에게 유익을 주고 자신도 기쁨이 되지만 어두운 마음이 있으면 남을 비판하고 비방하고 모함하게 되니 자신도 어려움 당하여 괴로와하게 됩니다. 또한 비인격적인 사람으로 정신이 혼탁하여져서 세상을 어렵게 합니다. 그러기에 네 마음을 지키라 하심은 올바른 마음을 갖고 다짐하라는 말씀으로 어떻게 해야 올바른 마음을 가질수 있으며 지킬수가 있는가를 말씀에서 찾고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 중심할때 올바른 마음을 가질수 있습니다. (20-21절)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말씀)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하나님의 말씀이 늘 우리마음에 거할때에 세상을 이길수 있는 힘이 주어집니다. 세상에 그 어떤 것으로 그 많은 유혹과 미혹을 이겨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만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그러기에 복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는 자라고(시1:2) 하셨으며 “너희가 내 안에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할때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고 하셨습니다. 어렸던 다니엘이 뜻을 정하였는데(단1:8) 왕의 음식상의 진미를 먹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맞지 않기에 그 어떤 시험이 와도 지켜 나가기로 마음을 정하였고 10일간 채소만 먹고도 얼굴이 더 좋았고 어려서부터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중심을 삼았더니 그의 일생을 올바른 마음으로 주위의 모든 것을 이기고 선지자로서 뿐 아니라 정치가로서 3대에 걸쳐 왕을 모시는 훌륭한 총리로 역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세상의 많은 유혹들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기에 마음을 바르게 하고 살기는 어렵습니다. 음란,정욕.술취함.방탕.무법한 우상숭배와 이방인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간때가 족하니 이제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니라(벧전4:2-3) 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겨(잠3:3, 7:3)서 올바른 마음을 갖고 늘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마음을 바로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1. 말을 삼가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24절)
“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하셨으니 궤휼이란 왜곡하다굽다는 뜻이요, 사곡이란 빗나가는 것 거역하는 것으로 둘다 선과 반대로 악의 개념으로 쓰여지는 것을 버리고 멀리하라 하셨으니 함부로 말하는 것은 마음을 흐리게 하는 것으로 삼가 조심하여야 마음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나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먹으니 남을 비판하고 비방하고 올바로 받아드리지 못하게 됩니다. 불신앙적이 되어 안된다 못해하고 부정적인 말을 하게 되니 마음이 바로 지켜질 수 없게 됩니다. 긍정적인 자세로 자녀에게도 칭찬의 말로 용기를 주는 사람이 마음을 바로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2. 볼것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25절)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의 토대 위에 볼 것을 바로 볼 수 있어야 마음이 바로 지켜집니다. 잘못된 세상 것을 자꾸 보다가 보니 마음이 흐려집니다. 요즈음 시각적으로 음란하고 선정적인 그림이나 비디오가 성적 타락을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폭력을 일삼는 영화나 비디오가 세상을 과격하게 파괴하는 심성이 혼란하고 난폭한 사회로 만들어 갑니다. 모두가 잘못된 것을 보다가 마음을 바로 지키지 못한 탓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보시고 영적인 눈을 열고 신령한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며 살아갈때에 세상의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겨나고 마음을 바로 지킬 수 있습니다.
3. 바른길을 가야 합니다. (26-27절)
“네 밭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우리의 앞날에 많은 장애물이 있다 해도 하나님의 말씀 위에서 바른길을 가려고 할때에 마음을 바르게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은 안 그런데 하면서 잘못된 길 가는 것은 마음을 바로 지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가야 합니다. 물론 결심과 결단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생각으로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여 좌.우로 치우칠 때 마음도 바로 지킬수가 없게 됩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 제물을 사르게 되어 하나님의 역사를 드러냈고 3년 6개월 비오지 않던 땅에 기도하며 비오게 함으로 거짓 선지자를 다 죽여 없애버린(왕상18: ) 엘리야가 사람의 말을 듣고 낙심했고 볼 것을 보지 못하고 자기 형편만 보고 도망자가 되었고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구했던 실패자요, 도망자요, 비겁한 자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하여 올바른 마음을 갖고 말도 조심하고 보아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 바라보시며 바른길로 향하여 감으로 마음도 굳게 지켜 다가오는 21세기에 큰 역사를 이땅에 이루도록 새로운 결심과 결단을 이루는 성도 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김조목사 설교자료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