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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136:1~26
제목 :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지난 수요일, 저희들은 성경 66권외에 사도신경과 같은 신앙고백이 왜 필요하게 되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후 초대교회에 이단사상이 침투하기 시작하자 복음의 진리를 지키기 위하여 사도들이 가르친 복음을 가장 정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한 신앙고백이 필요하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자녀들과 성도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잘 가르치고, 세례를 받아야 할 사람의 신앙을 점검하기 위하여 성경 66권의 내용을 잘 요약한 신앙고백이 필요하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신앙고백은 사도신경만 있는 것이 아니요, 베드로의 신앙고백(마16:16)으로 시작하여 니케야 신조, 콘스탄티노플 신앙고백과 같은 대표적인 신앙고백이 있어왔으나, AD 700년경에 지금의 형태로 완성된 사도신경을 대부분의 교회에서 가장 보편적인 신앙고백으로 받아들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희 선한이웃교회도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교회란 같은 신앙을 고백하는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그 신앙고백은 가장 성경적이고 올바른 것이어야 합니다. 소위 ‘이단’이란 어떤 무리들인지 아십니까? 성경의 가르침을 왜곡하거나, 잘못된 신앙을 고백하는 자들을 일컬어 이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고백하는 사도신경의 내용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사도신경 강해는 우리의 신앙체계를 굳건하게 하여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오늘은 사도신경의 첫 번째 신앙고백을 통하여 성경 66권에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우리는 어떤 하나님을 믿고 있는가? 에 대하여 알아보고, 나아가서 과연 나는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어떤 분으로 고백하는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도신경은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라는 말로 시작됩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을 다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전능하신 하나님, 두 번째로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세 번째로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이어서, 이 하나님을 내가 믿습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이 시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알아보기 전에 “내가 믿사오며”(I believe in God)라는 고백에 대하여 먼저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철저하게 개인적입니다. 구원도 개인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고, 구원받은 은혜를 누리게 되는 신앙도 각자의 신앙에 따르는 열매인 것입니다.
우리가 선한이웃교회라는 공동체 속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더라도 무엇보다 먼저 개인적인 신앙고백 위에 토대한 것이어야 합니다. 각자 개인적인 신앙으로 “내가 하나님을 믿습니다.” 라고 고백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내가 교회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만으로 구원을 얻게 되리라고 생각한다면 아직 부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정확한 신앙을 각자가 개인적으로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롬10:9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즉 ‘네가’ ‘네 입으로’ ‘네 마음’에 각자가 믿고 고백해야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전도를 하기 위하여 “선생님은 교회에 다니십니까? 예수님을 믿으십니까?”라고 사람들에게 물으면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우리 집사람이 다닙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닙니다.” “우리 집안에 누가 목사입니다.” 그러면 제가 다시 묻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교회에 다니십니까?” 재차 물으면 그제야 “나는 바빠서~”라고 핑계를 댑니다.
자기 식구 중 누가 예수님을 믿고, 자기 집안의 누가 목사, 장로, 권사라 할찌라도 그것으로 자기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내가 믿어야 합니다. 바로 내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신앙을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개인적인 신앙고백과 체험이 없이 교회의 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참으로 따분합니다. 매주 똑같이 반복되는 예배순서, 지루한 대표기도, 뜻도 모르고 부르는 찬송, 귀밖으로 흘려듣는 목사의 설교~ 그래서 예배시간만 되면 달콤한 졸음이 찾아오고, 예배가 빨리 마치기만 기다려지는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는 다니면서도 왜 이처럼 기쁨도 없고, 감격도 없고, 능력도 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을까요? 먼저, 우리 각자가 복음의 진리를 잘 깨달아야 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입술과 삶을 통하여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가 응답되는 놀라운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믿고, 내가 복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능력을 입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선한이웃교회 성도 여러분!
저는 이 시간에 모든 성도님들이 이런 살아있는 신앙을 통하여 날마다 은혜와 감사가 넘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자가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먼저,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능하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못하는 것이 하나도 없고,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몸에 병이 생기면 용하다는 의사를 찾아가서 치료를 받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면 유능한 변호사를 찾아가서 법률적인 도움을 구합니다. 그러나 의사도 고치지 못하는 병이 있고, 변호사도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으신 분입니다.
성경 여러 곳에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고후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
유1:24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엡3:20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는 능치 못함이 없으십니다. 인간의 지식으로 이해할 수 없고, 과학이 증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기적과 역사라도 하나님께서는 능히 이루실 분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기적의 현장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적의 현장 배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홍해가 갈라지게 하셨습니다. 기적의 현장에 함께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위대하신 하나님의 승리를 목격하고 찬양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하여 요단강 앞에 섰을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믿음으로 발을 요단강물에 잠기자 요단강이 갈라졌고, 이어서 난공불락의 여리고성이 무너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또 있습니다. 다니엘이 사자굴 속에 던져졌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사자들의 입을 봉하여 머리털 하나도 다치지 않게 하셨고, 다니엘의 세 친구들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 앞에 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7배나 뜨거운 풀무불 가운데로 던져졌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뜨거운 불꽃이 저들을 사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사건들을 사람의 지식과 과학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부인하겠습니까? 성경말씀은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믿음의 대상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도 증명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신앙해야 할 대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이미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인간의 지식의 틀 속에서 하나님을 이해하려는 시도는 잘못입니다. 올바른 신앙의 모습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치는 것은 의심하지 않고 믿는 것이 참된 신앙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함을 받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너무 행복해 집니다. 세상의 의학이 고치지 못할 육신의 질병이라도 하나님은 능히 고치십니다. 물질의 문제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는 중에라도 하나님께서 우리가 믿고 기도하면 쌓을 곳이 없도록 채워주시는 은혜를 입을 수 있습니다.
롬8:31~32에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라고 하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심령을 감찰하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의 필요를 따라 이른 비와 늦은 비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집을 사면 구입한 사람의 이름으로 등기를 합니다.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면 그 집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온 천하 만물을 누가 지으셨고, 누가 진정한 소유자인지 알 수 있을까요? 창1:1에 그 대답이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짧은 말씀이 하나님께서 온 우주와 천하만물을 창조하셨고, 만물의 주인되심을 보여주는 확실한 등기부등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온 천하 만물을 창조하심을 믿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 사람들은 성경의 가르침은 무시하고 진화론을 더 신뢰합니다. 한 생명체가 우연히 존재하게 되었고,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진화를 거쳐서 오늘날과 같은 생명체로 탄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매우 어리석은 주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바닷가를 거닐다가 손목시계 하나를 주웠습니다. 멋진 장식이 달렸고, 시계침도 정확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만약에 그 사람이 다음과 같이 말한다면 여러분께서는 동의하시겠습니까?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계가 이루어진 것은 저 바위 속에 있는 철분이 오랜 시간 동안 깎이고 뭉쳐져서 우연히 동그란 모양과 가느다란 침이 우연히 만들어지게 되었다. 또 오랜 시간동안 깎여서 우연히 톱니바퀴가 생겼고, 바위 속의 유리 성분이 합쳐지고, 모든 부속들이 우연히 조립되어 이 시계가 되었다” 어떻습니까? 우리가 그 주장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진화론을 주장하는 것은 이 사람의 주장과 같습니다. 매우 어리석은 주장입니다.
우리는 히11:2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는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천하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운행하고 계심을 믿음으로 받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고백이요 신앙입니다.
셋째,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 마7:11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셨습니다. 세상의 부모라도 자식을 사랑하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향하신 그 사랑에는 족히 비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들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극치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만큼 큰 사랑은 없습니다. 이 요일4:14에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탕자의 비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비유에 나타난 아버지의 모습을 알고 계십니까? 망나니였던 둘째 아들이 돌아오기까지 기다리기를 쉬지 않으신 아버지, 아들이 마침내 집으로 돌아왔을 때 기꺼이 맞아주신 아버지의 모습이 우리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모든 인생들이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상한 갈대도 꺾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아니하시며 모든 사람이 다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으로 고백할 수 있을지 몰라도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고백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심을 믿는 신앙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요? 얼마나 우리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는 고백인지요? 여러분들께서 입술로만이 아니라 가슴으로 아버지 하나님을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시89:26 “저가 내게 부르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오 나의 구원의 바위시라 하였도다.”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이 말씀을 거역하여 불순종하며, 죄에 빠져 살아갈 때에 안타깝게 찾으시고 부르고 계십니다. 때로 징계를 통하여 잘못된 자리에서 돌아서서 아버지와의 은혜의 날개아래 들어 와서 거하도록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징계를 받는 순간에서도 이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닫고 속히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서야 할 것입니다.
사1:2~4절을 함께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읽을 때 불량한 자식이 부모를 거역하고 방탕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는 아버지의 안타까운 심정으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였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이 말씀을 통하여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을 안타깝게 바라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을 충분히 헤아릴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이와 같이 안타까운 심정으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복주기를 기뻐하십니다. 우리를 통하여 영광받고 찬송받기를 원하십니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사63:16 “그는 우리 아버지시라~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들은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요, 천지를 만드신 분이시요,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우리가 이를 굳게 믿고 기도하고 나아가기만 하면 하나님의 큰 능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오!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능치못함이 없는 분이십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라도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사오니 저의 모든 어려운 문제(개인적으로 적용)를 해결하여 주옵소서.
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모든 천지만물을 하나님께서 지으셨고, 지금도 운행하시며, 모든 천하만물의 주인이 되심을 굳게 믿습니다. 만물의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개인적으로 적용) 영육간에 강건하고 잘되는 복으로 응답하여주옵소서.
오!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창조하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저(각자의 이름을 넣어 결단)는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만 믿고 따르겠습니다.
이런 고백과 기도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저희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윤성화 목사 설교 중에서
출처:한국교회 부흥설교 설교 정보수집 편집위원 협조와 추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