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2.jpg

      전하지 못한 말


      우리는 모두 인생의 집을 짓는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집’이라는 단어를
      우리의 곁을 지키는 소중한 이들에게,그리고 우리와 크고 작은 인연을 맺으며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거절당할까, 혹은 관계가 깨어질까 두려워 망설이기를 반복하고 계십니까?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것은 관계의 변화가 아닌,
      영영 소중한 생명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