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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악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껏
      나의 삶은 어떤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을까요?

      그리고 하나님을 만난 후의 삶의 악보는
      그 이전과 어떻게 다를까요?

      인생의 악보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면
      그 악보를 채워가는 것은 우리 각자의 몫입니다.

      세상의 삶이 다하는 날,
      하루, 하루의 삶으로 채워진 악보를 들고 주님 앞에 설 때
      부끄럽지 않은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