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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창26:22) 가로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의 장소를 넓게 하셨으니. "


      더 넓은 장소 르호봇이 있으니
      우물 안 개구리처럼
      다툴일이 아니군요

      처음부터 넓은 생각을 갖고
      사이좋게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티격태격하는 동안
      생각은 넓어지고
      이웃과 가까워지기는 하지요

      넓은 마음이 좁은 사람을 품을 수 있으니
      다투지 말고
      이렇게 말해요
      "My pleasure!."
      '천만에요'
      '나의 기쁨이예요'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도울수 있음이 나의 행복입니다.'

      할렐루야 ! 르호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