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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8:1-10
빵 다섯개와 생선 둘로 만 명을 먹이고도 12광주리 남았다는 것도 쉽게 믿어지지 않지만, 예수께서 죽었다가 삼일 후에 다시 살아났다는 말은 더욱 믿기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일본의 유명한 신학자 우찌무라 간조에게 어떤 대학생이 찾아와 심각하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우찌무라 선생님 저는 성경에 나오는 기적들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께서 물위로 걸으셨다는 이야기, 부활하신 이야기등은 정말로 내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황당한 이야기나 이해할 수 없는 기적등은 빼놓고 다른 내용으로 성경공부를 하면 안 될까요?
그의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학생 성경에서 사람의 이성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기적들을 다 제거하고 성경공부를 한다면 성경에는 딱 두 장만 남는다네. 그것은 성경의 앞 뒤 표지뿐이지!"
예수께서 죽은지 사흘만에 무덤에서 부활하셨습니다. 그 분의 무덤이 비어 있었습니다. 누가 훔쳐 갔느냐고요? 아니었습니다. 그 분은 살아나셔서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갈릴리 바닷가에 오셔서 생선도 잡수셨습니다. 어떻게 살아 났느냐고요? 그 분이 사망의 권세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위협을 주는 사망을 직접 경험하신 후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 다시는 사망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위협이 되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 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나는 부활이고 생명이기 때문에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가 부활이시기 때문에 "예수를 믿으면 죽어도 살겠고" 예수가 생명이시기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믿으면 영생을 얻었기에 죽어도 산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그냥 해본 말씀이 아니라,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직접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증거해 보이셨습니다. 예수 님의 빈 무덤이 그 증거입니다.
번지점프를 아시지요.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땅을 향해 사정없이 내리꽂지만 죽지 않는 것은 허리에 밧줄이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죽음을 당할지라도 죽음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생명의 줄로 묶여져 있기 때문입니다.(죽음아! 약오르지!)
6절 말씀에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주님께서 말씀하시던 대로"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가치가 영생입니다. 그리고 부활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부활신앙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능력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셨기에 그를 믿는 자는 이제 부활신앙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부활신앙이란 무엇입니까?
내 모든 삶에 날마다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고, 부활의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를 믿고 이 부활의 신앙을 터득하고, 그가 고린도전서15장에서 부활에 관한 것을 상세히 설명하고 말하기를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함으로 "나는 날마다 부활을 경험하며 사노라"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이것은 부활신앙을 가진 자 만이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즉 예수 믿으면 멸망의 사람이 영생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예수 믿으면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고린도후서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새로운 피조물" "새것"이 되었다.
예수를 믿으면 멸망의 사람에서 영생의 사람으로 거듭나고,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고, 지옥행의 사람이 천국행의 사람으로 거듭난다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전에 내사 아닙니다. 마귀들이 가지고 놀았던 내가 아니고, 지옥으로 달려가는 내가 아니고, 완전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활하여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1: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Born again)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그리스도인은 새롭게 되었고, 새것이 되었고, 산 소망을 가진 자가 되었기에 죽은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고 날마다 살아 있는 것만 생각하고, 날마다 산 소망만을 가졌으니 이것이 곧 부활신앙입니다.
2.어떻게 날마다 부활을 경험하며 삽니까?
우리는 토요일 저녁에 잠자리에 들면서 이렇게 기도하고 자자고 했습니다.
"주님 제가 자시 일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깊은 잠을 통하여 참 안식을 얻게 경험하게 하시고 내일 아침 주님의 부활처럼 제가 어제의 내가 아니라 그 모든 연약함과 부끄러움의 모든 것은 죽고 새롭게 당신의 피로 된 사람으로 부활을 경험하며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는 오늘도 새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는 우리가 과연 새날을 맞이할 수 있을지 불 확신 속에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이 새 날에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사실은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닙니다. 오늘 맞이하는 이 새 날도 어제의 그날이 아닙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자연도 어제의 그 자연이 아닙니다. 태양도, 나무도 풀도, 오늘 만난 사람들도 어제의 그 사람이 아닙니다. 모두가 하나님께서 오늘 새롭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맞아하는 봄이 작년의 그 봄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금년에 새롭게 마련하여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은 오늘 우리가 듣는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의 내게 필요해서주시는 말씀이 아니라 오늘 나에게 필요해서 주시는 말씀입니다.
매일 내게 주시는 말씀은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죽어 있는 내가 아니라 살아있는 내게 주시니 나는 오늘도 부활하였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베드로전서1:23절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우리가 썩지 아니할 씨로 거듭났으니 항상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사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날마다 부활을 경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부활은 기쁨이요. 승리입니다. 부활신앙이 있는 자는 매일 부활을 경험하고 살기에 패배라는 것이 없습니다.
로마서8:34-37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우리가 도살장 앞에 끌려간 양 같은 위기를 만났을지라도 부활하여 승리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며, 더 이상 패배도 죽음도 없이 사는 것이 부활신앙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나의 구주로 영접한 분은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날마다 부활을 체험하는 부활신앙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빵 다섯개와 생선 둘로 만 명을 먹이고도 12광주리 남았다는 것도 쉽게 믿어지지 않지만, 예수께서 죽었다가 삼일 후에 다시 살아났다는 말은 더욱 믿기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일본의 유명한 신학자 우찌무라 간조에게 어떤 대학생이 찾아와 심각하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우찌무라 선생님 저는 성경에 나오는 기적들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께서 물위로 걸으셨다는 이야기, 부활하신 이야기등은 정말로 내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황당한 이야기나 이해할 수 없는 기적등은 빼놓고 다른 내용으로 성경공부를 하면 안 될까요?
그의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학생 성경에서 사람의 이성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기적들을 다 제거하고 성경공부를 한다면 성경에는 딱 두 장만 남는다네. 그것은 성경의 앞 뒤 표지뿐이지!"
예수께서 죽은지 사흘만에 무덤에서 부활하셨습니다. 그 분의 무덤이 비어 있었습니다. 누가 훔쳐 갔느냐고요? 아니었습니다. 그 분은 살아나셔서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갈릴리 바닷가에 오셔서 생선도 잡수셨습니다. 어떻게 살아 났느냐고요? 그 분이 사망의 권세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위협을 주는 사망을 직접 경험하신 후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 다시는 사망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위협이 되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 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나는 부활이고 생명이기 때문에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가 부활이시기 때문에 "예수를 믿으면 죽어도 살겠고" 예수가 생명이시기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믿으면 영생을 얻었기에 죽어도 산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그냥 해본 말씀이 아니라,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직접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증거해 보이셨습니다. 예수 님의 빈 무덤이 그 증거입니다.
번지점프를 아시지요.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땅을 향해 사정없이 내리꽂지만 죽지 않는 것은 허리에 밧줄이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죽음을 당할지라도 죽음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생명의 줄로 묶여져 있기 때문입니다.(죽음아! 약오르지!)
6절 말씀에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주님께서 말씀하시던 대로"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가치가 영생입니다. 그리고 부활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부활신앙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능력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셨기에 그를 믿는 자는 이제 부활신앙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부활신앙이란 무엇입니까?
내 모든 삶에 날마다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고, 부활의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를 믿고 이 부활의 신앙을 터득하고, 그가 고린도전서15장에서 부활에 관한 것을 상세히 설명하고 말하기를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함으로 "나는 날마다 부활을 경험하며 사노라"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이것은 부활신앙을 가진 자 만이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즉 예수 믿으면 멸망의 사람이 영생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예수 믿으면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고린도후서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새로운 피조물" "새것"이 되었다.
예수를 믿으면 멸망의 사람에서 영생의 사람으로 거듭나고,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고, 지옥행의 사람이 천국행의 사람으로 거듭난다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전에 내사 아닙니다. 마귀들이 가지고 놀았던 내가 아니고, 지옥으로 달려가는 내가 아니고, 완전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활하여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1: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Born again)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그리스도인은 새롭게 되었고, 새것이 되었고, 산 소망을 가진 자가 되었기에 죽은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고 날마다 살아 있는 것만 생각하고, 날마다 산 소망만을 가졌으니 이것이 곧 부활신앙입니다.
2.어떻게 날마다 부활을 경험하며 삽니까?
우리는 토요일 저녁에 잠자리에 들면서 이렇게 기도하고 자자고 했습니다.
"주님 제가 자시 일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깊은 잠을 통하여 참 안식을 얻게 경험하게 하시고 내일 아침 주님의 부활처럼 제가 어제의 내가 아니라 그 모든 연약함과 부끄러움의 모든 것은 죽고 새롭게 당신의 피로 된 사람으로 부활을 경험하며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는 오늘도 새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는 우리가 과연 새날을 맞이할 수 있을지 불 확신 속에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이 새 날에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사실은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닙니다. 오늘 맞이하는 이 새 날도 어제의 그날이 아닙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자연도 어제의 그 자연이 아닙니다. 태양도, 나무도 풀도, 오늘 만난 사람들도 어제의 그 사람이 아닙니다. 모두가 하나님께서 오늘 새롭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맞아하는 봄이 작년의 그 봄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금년에 새롭게 마련하여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은 오늘 우리가 듣는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의 내게 필요해서주시는 말씀이 아니라 오늘 나에게 필요해서 주시는 말씀입니다.
매일 내게 주시는 말씀은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죽어 있는 내가 아니라 살아있는 내게 주시니 나는 오늘도 부활하였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베드로전서1:23절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우리가 썩지 아니할 씨로 거듭났으니 항상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사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날마다 부활을 경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부활은 기쁨이요. 승리입니다. 부활신앙이 있는 자는 매일 부활을 경험하고 살기에 패배라는 것이 없습니다.
로마서8:34-37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우리가 도살장 앞에 끌려간 양 같은 위기를 만났을지라도 부활하여 승리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며, 더 이상 패배도 죽음도 없이 사는 것이 부활신앙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나의 구주로 영접한 분은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날마다 부활을 체험하는 부활신앙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