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137.jpg


      또 단에서 이삭을 조금씩 떨어뜨려서
      저 여자가 주울 수 있게 하고,
      여자를 꾸짖지 마라. (룻2:16)



      밭 주인 보아스가
      일꾼들에게 이른 말입니다

      행여라도 마음에
      상처 입히는 일 없도록
      말 한마디라도 따듯하게 하라고,,

      칼보다 더
      맘 깊은 상처를 내는
      꾸짖는 한 마디의 말

      맘 깊은 상처를 감싸는
      따듯한 위로의 한 마디 말
      가까이 있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지금 말하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