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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이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어디로 갈지를 알지 못하지만
      고향집을 떠났습니다.
      또한. 백세에 낳은 아들을 번제로
      받치라 했을 때도 그는 순종하였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을 때도
      순종하는 것
      그것이 믿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