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8.jpg


      행복한 그리스도인

      나는 그리스도의 삶이
      의무와 수고로 가득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예수님을 섬기는 것은 최고의 특권이며 기쁨이다.
      이것과 비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전혀 없다.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경배하는 것 앞에서
      다른 모든 것은 무색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