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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음 (눅6:46 )
예수님을 가르켜 우리가 무엇이라고 부름니까? 구세주 또는 주님 이라고 부릅니다.
구세주라는 의미는 죄악가운데 죽었던 우리는 구원하여 주시고 새생명을 주셨기 때문에 구
세주라고 부르는 것이고 , 주님 이라는 뜻의 죄악 가운데서 종노릇하던 우리는 당신의 보혈을
흘리셔서 피값으로 사셔서 우리의 주인이 되신 것을 가르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께 우리의 모든 삶을 맡기겠습니다. 하는 뜻으로 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른다는것은 곧 나는 종입니다 하는 뜻인 것입니다. 그리고 종은
절대적으로
주인의 뜻에 복종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종은 자기의 주장이 있을수 없습니다. 종은 그의 생
명까지도 주인의 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 예전에 시골서 보면 머슴들이 있었습니다 머슴
들은 아침부터 저녁 늦도록 일하고 돌아와서는 주인에게 하루의 일과를 보고를 합니다. 그리
고 나서는 주인의 지시를 듣고 내일은 어디어디가서 밭을 갈고 어디가서 무슨일을 하라고 지
시를 받게되는것을 보게됩니다.
이와같이 주인과 종의 관계는 이런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님을 무엇이라고 부르십니까 주님이라고 부르실것 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정말로 예수님을 주님으로서 주인으로서 대접해 드립니까? 그분게 모든것을 말씀드
리고 의논하고 그분의 지시에 따라 순종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만약 여러분의 삶이 그렇
지 않다면 여러분은 입으로는 주님이라고 부르나 실제로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자신을 주님의
종으로 드리지 않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일부를 받으시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전부를 받으시고 전부
를 주장하시기를 원하고 계신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진실로 구원받은 자로서 복음에 합당하게 살지않으면 안되는것
입니다.
헌데 문제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신앙을 볼라치면 하나님의 복음 예수님의 복음이 아니
라 다른 복음 즉 "내가 복음"을 믿고 따르는데 있는 것입니다. 인간 중심의 복음, 인간적인
복음을 다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따라야 하고 그말씀에 절대적으
로 순종하여야 하는데 우리가 그렇게 살고 있는가 말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복음이 아닌 내
가 복음 즉 내가 적당히 나의 마음에 합하도록 재 해석해서 받아드리고 가감하여 우리는 받아
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인가? 무엇을 먹던지 마시던지
주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고 했는데 우리는 나하기 싫으면 하지않고 내기분에 들지 않으면 교
회도 가지 않고 내 기분 여하에 따라 기도도 하고 내마음 감동받으면 헌금도하는 내가 복음의
사람이 아니냐 이겁니다.
아브라함이 갈바를 알지 못했으나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니까 갈바를 알지 못했으나 갔고,
독자 아들과 마지막으로 떡을 구어서 먹고 죽으려고 했으나 하나님의 종이기에 먼저 나로 먹
게하라는 말씀이기에 먼저 드릴수 있었던 것이고, 자가용과 같고 재산목록 제1호 이지만 주
님이 쓰시겠다니까 아무 소리하지 않고 내드릴수 있었고. 신월동 교회도 그 교회를 세울때 하
나님이 이 땅에 교회를 지으란다고 하니까 땅 주인이 아무소리하지 않고 드렸고 , 아무리 내
형편이 어렵지만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기에 희생하고 헌신하는 분들이 바로 내가 복음이 아
닌 하나님의 복음에 따라 사는 분이신 줄 믿습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이 같은 위협과 핍박속에서 복음을 전하게 될때에 기도한 내용을 생각해보
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들 같으면 이렇게 기도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오 우리 하
나님 아버지시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우리를 도와주소서 저들이 이제 우리를 죽이
려고 하고 있고 우리를 때리오니 저들의 손에서 우리를 건지시고 저들이 우리를 때리지 못하
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피할길을 내시옵시고 고난을 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다니엘을 사자의 입
에서 지키신주여 풀무불에서도 건지시는 주여"'"
그러나 사도행전4장에 보면."4 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
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행 4 25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 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행 4 26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대적하도다 하신 이로
소이다 행 4 27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 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행 4 28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
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행4 29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
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행 4 30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
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 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행 4 31빌기
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를 믿는다는것은 대단한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머리는 따로
떼어서 세척제로 씻고 솔로 문질러서 전과 전혀다르게 깨끗하게 하셔서 다시 붙여 놓은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가치관이 달라져야하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골 3 1 그러므로 너희
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 3 2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골 3 3이는 너
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중세 사람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틀렸던 것입니
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우주의 중심이 나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이론상으로는
그렇게 주장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실제로는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중심이되고
내주위에 하나님,예수,천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존재하고 내가 필요할때 기도
하면 언제고 대답하셔야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꿔야 합니다. 내가 중심이 아니고 하나님이
중심입니다. 그분이 태양 입니다. 나는 그분 주위를 돌고 있으며 그 분을 위해 존재하며 그
분에 따라 살고 죽고 하는 것입니다. 식물이 태양빛이 없다면 하루도 살수 없듯이 말입니다.
바울은 살던지 죽든지 라고 했던것을 보게 됩니다.
가령 우리가 전도를 합니다. 전도할때 왜 한다고 생각 합니까?...잃어버린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 지옥가는 영혼이 불쌍해서라고 말합니다 . 이것이 전적으로 틀린것이라는 것은 아닙
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우리가 전도하는 것은 예수님때문에 해야 하는것입니다.전도는 교회
의 양적인 부흥을 위해서 필요합니다. 또전도하므로서 상도 있을것 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예
수님의 명령이고 예수님이 좋아하시는 일이고 또한 예수님의 일이기 때문 입니다.
또 들어 볼까요 많은 사람들이 성경 말씀을 좋아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들 제마
음에 맞는 말씀만을 좋아 합니다. *** 여러분에게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루
하루 생활을 말씀을 통해서 지시받고 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은 말씀을 받을
때 항상 이렇게 찾습니다......
하루는 성경을 딱 집었는데 마태27:5절을 집었습니다.거기에는 무엇이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
까? "물러가서 스스로 목메어 죽은지라" 그래서 다시 집었습니다. 이번에는 눅10:37 "가서
너도 이와같이하라... 그래서 삼세번 이라고 했으니 한번만 더하고 실행하게 습니다 하고 이
번에는 집은것이 요한복음13:27절 말씀인데"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는 말씀 입니다.
이런것이 실제로 우리들의 모습이요 목회자들이 성경을 해석하는데 바로 내가 복음을 만드
는 일인 것입니다. 자의적 해석 자구적 해석으로 내가 복음을 만듭니다.
예를들어서 빌립보서 4:13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는 바울의 신앙간증입니다. 이
것을 적극적 사고 방식을 강조하는 사람들의 요절이 되고 있습니다. 가령 달라까지 여행할수
있다고 믿으면 달라라까지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령 여리고 성이 믿음으로 함락되었으니
어떤 집을 소유하고 싶다면 그집주위를 믿으므로 돌아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 말씀은 이와같은 이기적인 동기에서 한말과는 정반대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빌립보 교인
들이 바울이 옥중에서 고생하고 있을때에 궁핍하여 있을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에바브로 디도
를 보내어 선물을 전해 줄때 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에게 그들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자기는 그
런 선물을 받지 않아도 살아갈수 있는 비결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어떠한
형편에서도 자족하기를 배웠다는 것입니다.
또 요한삼서 1:2절 이것을 삼박자 축복이다 또는 삼박자 구원 이라고 하는 해석이 대단히
잘못된것 입니다 . 이 모든 것이 바로 내가 복음인데 사람들은 이것을 올바로 보지 않고 그
저 은혜받으면 즉 자기 귀에 듣기 좋으면 좋은것이고 은혜인것입니다. 가령 지난 목요일에
여전도회 대회에서 참으로 은혜를 받았는데 옥에 티와 같은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
을 창조하셨을 때 남자를 먼저 창조하신것이 아니라 사람을 창조하시고 여자를 거기서 마치
분리한것처럼 설명을 하셨습니다. 물론 재미있게 하실려고 하신줄로 이해 합니다만 엄청난 오
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고 성경을 가감하지 않아야 되는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고 잇다는
것입니다. 예를 드자면 끝이없습니다. 이와같이 주님의 복음이 아닌 "내가 복음"을 가지고 복
음이라고 전하고 또 그것을 은혜롭게 받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계명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고 효력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 그러
므로 우리는 말씀에 철저하게 따라야 하고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는 주님의 복음이 아니라 "내가복음" 즉 선택적으로 말씀을 선택하고 또 재해석하고 .가감하
는 우를 범하고 사는 제멋대로의 신앙 . 나하고 싶으면하고 나하기 싫으면 하지않는 제멋대로
의 신앙 인것입니다 "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은 행치
아니하느냐?라고 하셨고..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
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고 하셨으니 우리 그날에 나는 너희를 도무지 모르노라가 아니라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소
리와 축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축원 합니다. 아 멘
* 콜슨영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03 19:26)
예수님을 가르켜 우리가 무엇이라고 부름니까? 구세주 또는 주님 이라고 부릅니다.
구세주라는 의미는 죄악가운데 죽었던 우리는 구원하여 주시고 새생명을 주셨기 때문에 구
세주라고 부르는 것이고 , 주님 이라는 뜻의 죄악 가운데서 종노릇하던 우리는 당신의 보혈을
흘리셔서 피값으로 사셔서 우리의 주인이 되신 것을 가르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께 우리의 모든 삶을 맡기겠습니다. 하는 뜻으로 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른다는것은 곧 나는 종입니다 하는 뜻인 것입니다. 그리고 종은
절대적으로
주인의 뜻에 복종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종은 자기의 주장이 있을수 없습니다. 종은 그의 생
명까지도 주인의 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 예전에 시골서 보면 머슴들이 있었습니다 머슴
들은 아침부터 저녁 늦도록 일하고 돌아와서는 주인에게 하루의 일과를 보고를 합니다. 그리
고 나서는 주인의 지시를 듣고 내일은 어디어디가서 밭을 갈고 어디가서 무슨일을 하라고 지
시를 받게되는것을 보게됩니다.
이와같이 주인과 종의 관계는 이런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님을 무엇이라고 부르십니까 주님이라고 부르실것 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정말로 예수님을 주님으로서 주인으로서 대접해 드립니까? 그분게 모든것을 말씀드
리고 의논하고 그분의 지시에 따라 순종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만약 여러분의 삶이 그렇
지 않다면 여러분은 입으로는 주님이라고 부르나 실제로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자신을 주님의
종으로 드리지 않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일부를 받으시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전부를 받으시고 전부
를 주장하시기를 원하고 계신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진실로 구원받은 자로서 복음에 합당하게 살지않으면 안되는것
입니다.
헌데 문제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신앙을 볼라치면 하나님의 복음 예수님의 복음이 아니
라 다른 복음 즉 "내가 복음"을 믿고 따르는데 있는 것입니다. 인간 중심의 복음, 인간적인
복음을 다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따라야 하고 그말씀에 절대적으
로 순종하여야 하는데 우리가 그렇게 살고 있는가 말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복음이 아닌 내
가 복음 즉 내가 적당히 나의 마음에 합하도록 재 해석해서 받아드리고 가감하여 우리는 받아
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인가? 무엇을 먹던지 마시던지
주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고 했는데 우리는 나하기 싫으면 하지않고 내기분에 들지 않으면 교
회도 가지 않고 내 기분 여하에 따라 기도도 하고 내마음 감동받으면 헌금도하는 내가 복음의
사람이 아니냐 이겁니다.
아브라함이 갈바를 알지 못했으나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니까 갈바를 알지 못했으나 갔고,
독자 아들과 마지막으로 떡을 구어서 먹고 죽으려고 했으나 하나님의 종이기에 먼저 나로 먹
게하라는 말씀이기에 먼저 드릴수 있었던 것이고, 자가용과 같고 재산목록 제1호 이지만 주
님이 쓰시겠다니까 아무 소리하지 않고 내드릴수 있었고. 신월동 교회도 그 교회를 세울때 하
나님이 이 땅에 교회를 지으란다고 하니까 땅 주인이 아무소리하지 않고 드렸고 , 아무리 내
형편이 어렵지만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기에 희생하고 헌신하는 분들이 바로 내가 복음이 아
닌 하나님의 복음에 따라 사는 분이신 줄 믿습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이 같은 위협과 핍박속에서 복음을 전하게 될때에 기도한 내용을 생각해보
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들 같으면 이렇게 기도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오 우리 하
나님 아버지시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우리를 도와주소서 저들이 이제 우리를 죽이
려고 하고 있고 우리를 때리오니 저들의 손에서 우리를 건지시고 저들이 우리를 때리지 못하
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피할길을 내시옵시고 고난을 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다니엘을 사자의 입
에서 지키신주여 풀무불에서도 건지시는 주여"'"
그러나 사도행전4장에 보면."4 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
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행 4 25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 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행 4 26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대적하도다 하신 이로
소이다 행 4 27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 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행 4 28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
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행4 29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
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행 4 30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
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 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행 4 31빌기
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를 믿는다는것은 대단한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머리는 따로
떼어서 세척제로 씻고 솔로 문질러서 전과 전혀다르게 깨끗하게 하셔서 다시 붙여 놓은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가치관이 달라져야하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골 3 1 그러므로 너희
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 3 2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골 3 3이는 너
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중세 사람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틀렸던 것입니
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우주의 중심이 나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이론상으로는
그렇게 주장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실제로는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중심이되고
내주위에 하나님,예수,천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존재하고 내가 필요할때 기도
하면 언제고 대답하셔야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꿔야 합니다. 내가 중심이 아니고 하나님이
중심입니다. 그분이 태양 입니다. 나는 그분 주위를 돌고 있으며 그 분을 위해 존재하며 그
분에 따라 살고 죽고 하는 것입니다. 식물이 태양빛이 없다면 하루도 살수 없듯이 말입니다.
바울은 살던지 죽든지 라고 했던것을 보게 됩니다.
가령 우리가 전도를 합니다. 전도할때 왜 한다고 생각 합니까?...잃어버린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 지옥가는 영혼이 불쌍해서라고 말합니다 . 이것이 전적으로 틀린것이라는 것은 아닙
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우리가 전도하는 것은 예수님때문에 해야 하는것입니다.전도는 교회
의 양적인 부흥을 위해서 필요합니다. 또전도하므로서 상도 있을것 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예
수님의 명령이고 예수님이 좋아하시는 일이고 또한 예수님의 일이기 때문 입니다.
또 들어 볼까요 많은 사람들이 성경 말씀을 좋아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들 제마
음에 맞는 말씀만을 좋아 합니다. *** 여러분에게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루
하루 생활을 말씀을 통해서 지시받고 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은 말씀을 받을
때 항상 이렇게 찾습니다......
하루는 성경을 딱 집었는데 마태27:5절을 집었습니다.거기에는 무엇이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
까? "물러가서 스스로 목메어 죽은지라" 그래서 다시 집었습니다. 이번에는 눅10:37 "가서
너도 이와같이하라... 그래서 삼세번 이라고 했으니 한번만 더하고 실행하게 습니다 하고 이
번에는 집은것이 요한복음13:27절 말씀인데"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는 말씀 입니다.
이런것이 실제로 우리들의 모습이요 목회자들이 성경을 해석하는데 바로 내가 복음을 만드
는 일인 것입니다. 자의적 해석 자구적 해석으로 내가 복음을 만듭니다.
예를들어서 빌립보서 4:13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는 바울의 신앙간증입니다. 이
것을 적극적 사고 방식을 강조하는 사람들의 요절이 되고 있습니다. 가령 달라까지 여행할수
있다고 믿으면 달라라까지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령 여리고 성이 믿음으로 함락되었으니
어떤 집을 소유하고 싶다면 그집주위를 믿으므로 돌아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 말씀은 이와같은 이기적인 동기에서 한말과는 정반대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빌립보 교인
들이 바울이 옥중에서 고생하고 있을때에 궁핍하여 있을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에바브로 디도
를 보내어 선물을 전해 줄때 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에게 그들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자기는 그
런 선물을 받지 않아도 살아갈수 있는 비결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어떠한
형편에서도 자족하기를 배웠다는 것입니다.
또 요한삼서 1:2절 이것을 삼박자 축복이다 또는 삼박자 구원 이라고 하는 해석이 대단히
잘못된것 입니다 . 이 모든 것이 바로 내가 복음인데 사람들은 이것을 올바로 보지 않고 그
저 은혜받으면 즉 자기 귀에 듣기 좋으면 좋은것이고 은혜인것입니다. 가령 지난 목요일에
여전도회 대회에서 참으로 은혜를 받았는데 옥에 티와 같은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
을 창조하셨을 때 남자를 먼저 창조하신것이 아니라 사람을 창조하시고 여자를 거기서 마치
분리한것처럼 설명을 하셨습니다. 물론 재미있게 하실려고 하신줄로 이해 합니다만 엄청난 오
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고 성경을 가감하지 않아야 되는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고 잇다는
것입니다. 예를 드자면 끝이없습니다. 이와같이 주님의 복음이 아닌 "내가 복음"을 가지고 복
음이라고 전하고 또 그것을 은혜롭게 받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계명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고 효력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 그러
므로 우리는 말씀에 철저하게 따라야 하고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는 주님의 복음이 아니라 "내가복음" 즉 선택적으로 말씀을 선택하고 또 재해석하고 .가감하
는 우를 범하고 사는 제멋대로의 신앙 . 나하고 싶으면하고 나하기 싫으면 하지않는 제멋대로
의 신앙 인것입니다 "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은 행치
아니하느냐?라고 하셨고..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
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고 하셨으니 우리 그날에 나는 너희를 도무지 모르노라가 아니라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소
리와 축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축원 합니다. 아 멘
* 콜슨영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03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