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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라의 땅 (사62:4,5 )
기독도와 소망인 두 순례자가 마법의 땅을 벗어나 뿔라라는 복된 땅에 도착하게 되었습니
다.이곳은 분문에 기록하고 있는 데로 회복된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곳으로 밝은 태양빛이 밤
낯으로 구별없이 비치고, 공기는 한없이 맑아 기분이 상쾌하였으며, 온갖 새들이 노래하고 백
화가 만발하여 경치가 극에 달한 아름답고 찬란한 그야말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래서 두 사
람은 이곳에서 피로를 풀고 쉬어가게 되는데 , 이곳은 사망의 골짜기 너머에 있는 곳이며, 절
망의 거인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입니다. 여기서는 두사람이 가고자하는 성의 모습을 잘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걸어 다니는 사람의 모습을 보니까, 저들의 몸에서는 찬란한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저들은 너무도 황홀하여 여기가 꿈에도 그리던 천국인가하여 마음이 들떠 있었습니다. 이
때에 하늘에서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같이 그 하나님이 그들을 기뻐 하신다고 하는" 음성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62:11절 말씀이 들려오게 됩니다. 이곳의 사람들은 자신들을가
르켜, 거룩한 백성 주님의 구속을 받은자 주께서 찾으신 자, 등으로 불렀습니다.
저들이 앞으로 나아갈수록 더 즐거웁고 아름답고 천성의 모습이 더욱 뚜렷해지는 것이었
습니다. 그곳은 진주와 여러 보석들로 세워 졌으며 거리는 전부 금으로 포장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너무도 황홀한 광경과 감격 때문에 거의 발작을 일으킬것만 같은 기분에 들떠 , 땅에
누워서이렇게 외쳤습니다. 아가서 5장 8절의 말씀과 같이 "너희가 나의 사랑하는자를 만나거
든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고 하려므나"라고....
저들은 다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길을 걸을 수가 있었습니다. 두사람이 과수원 사이
를 지나게 되는데 과수원 지기를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이 휼륭한 과수원과 정원들은 누구의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것은 임금님의 것이고 이곳을 지나가는 순례자들을 위하여
주시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두사람은 이곳에서 대접을 받고, 저들이 잠시 달콤한 잠
을 자고 난후 이제가야할 천성을 바라보니 그곳에서 반사되는 빛이 너무 눈이 부시므로 그냥
눈으로는 바라볼수가 없었습니다.-
두사람이 천성을 향하여 나아가다 금빛찬란한 옷을 입고 빛처럼 밝은 얼굴을한 두 사람을
만나, 어디서 오며 그 동안의 과정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난후 두사람에게 두가지
어려움을 더 통과 한후에 천성에 들어가게 될것이라고 말해 줍니다. 그래서 기독도와 소망씨
가 같이 동행해주실것을 청하였더니 같이가주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는
일은 당신 자신들의 믿음으로 성취해야 합니다.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두사람이 천성문이 보이는 곳에 도착해서 바라보니 두사람과 천성문 사이에
는 강이 하나 가로 놓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건너갈수 있는 다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
서 빛나는 사람에게 물어 보았더니 다리가 하나 있기는 있는데 이 다리를 통과 하도록 허락받
은 세계의 기초를 놓은이후 단 두사람밖에 없었습니다. 그 두사람은.....
그래서 두사람은 이강이 깊습니까?라고 물으니까 하는 말이 , 당신들이 임금님을 얼마나
믿느냐에 따라서 깊어 질수도 있고 얕아질수도 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기독도를 두려움과
걱정에 사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두사람을 도와 줄자는 없습니다. 그래서 두사람은 강
물 로 뛰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물로 뛰어 들어간 기독도가 자기 몸이 물속으로 점점 빠져
들어가는것을 느끼고 두려움에 떨면서 소리 칩니다. "큰 물결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내위에 넘치도다" 그때 소망이 형제여 기운을 내시요 내발은 땅에 닫는것 같아 기분
이 좋은데요 하고 소리쳐 주지만 기독도는 "아 친구여 죽음이 나를 둘러쌉니다. 기독도는 이
와함께 칠흑같은 암흑이 둘러싸고 앞이보이지 않고 공포와 두려움에 떨고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옛날의 죄들 생각에 괴로워하게 되고, 도저히 천성문에 도달하지 못할것만 같아 무섭고, 그
옛날 들었던 도깨비며 귀신들의 환상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래서 소망씨가 그의 머리를 물
밖으로 들어 올리느라 무진 애를 많이 쓰게 됩니다. 천성을 바라보라고 하고..
또 시편말씀을 인용하여 깨닫도록 합니다. " 73 4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
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믿는 사람이 왜 고통이 있
는가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것입니다. 소망씨는 기독도에게 , 결코 하나님께서 당신을 버
리셨다는 표가 아니라, 당신이 지금까지 받아온그의 선대를 기억하고 있는지, 또 환란 때에
하나님께 의지 하는지 시험하시는 것입니다. 하고 도와주자 기독도는 다시 깨닫게되면서 ,ㅠ
"아 내 눈이 그가 보입니다.그가 말씀하셨습니다. ' 사 43 2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
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
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 원자임이라 " "고전15 55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
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래서 두사람은 다시
용기를 가다듬고 강을 무사히 건너 가게 됩니다.
인간의 죽음은 죄 때문에 왔습니다. 롬5:12절에"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
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 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라고 하심과 같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 마지막 장은 죽음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셨기에 피할자가
없습니다.
이 죽음의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세세하게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사는것을 생각하는 것은 범인이요, 죽는것을 생각하는 자는 철인"이
라고 했습니다 . 또 이런 말이 있습니다. " 홍안소년 미인들아 자랑치 말고, 영웅 호걸 열사
들아 뽑내지 말라, 유수같은 세월은 널 재촉하고, 저 적막한 공동묘지는 널기다린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을 잘 믿어온 성도는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죽음의 강을건너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기때문 입니다 . 사단은 마지막 순간 까지도
그 영혼을 너머 트리려고 갖은 짓을 다합니다만, 우리 신자는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붑잡고
믿음으로 천성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죽음을 슬퍼하거나 두려워하거나 구걸
하거나 애곡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으로 가신분 가령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로 들어간
것을 슬퍼한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잘못된것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에 갔습니다.
좋은집에 가셨습니다 . 물론 우리가 웃고 지낼수는 없는 것이나 분명한 의미는 알아야 할것
입니다.
기독도와 소망씨가 고통과 괴로움의 요단강을 건너 상쾌한 그 언덕에 도착할 무렵, 며칠
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라는 찬송과 함께 가족과 친족들의 애곡 소리가 들려오게 됩
니다.
* 콜슨영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03 19:26)
기독도와 소망인 두 순례자가 마법의 땅을 벗어나 뿔라라는 복된 땅에 도착하게 되었습니
다.이곳은 분문에 기록하고 있는 데로 회복된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곳으로 밝은 태양빛이 밤
낯으로 구별없이 비치고, 공기는 한없이 맑아 기분이 상쾌하였으며, 온갖 새들이 노래하고 백
화가 만발하여 경치가 극에 달한 아름답고 찬란한 그야말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래서 두 사
람은 이곳에서 피로를 풀고 쉬어가게 되는데 , 이곳은 사망의 골짜기 너머에 있는 곳이며, 절
망의 거인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입니다. 여기서는 두사람이 가고자하는 성의 모습을 잘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걸어 다니는 사람의 모습을 보니까, 저들의 몸에서는 찬란한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저들은 너무도 황홀하여 여기가 꿈에도 그리던 천국인가하여 마음이 들떠 있었습니다. 이
때에 하늘에서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같이 그 하나님이 그들을 기뻐 하신다고 하는" 음성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62:11절 말씀이 들려오게 됩니다. 이곳의 사람들은 자신들을가
르켜, 거룩한 백성 주님의 구속을 받은자 주께서 찾으신 자, 등으로 불렀습니다.
저들이 앞으로 나아갈수록 더 즐거웁고 아름답고 천성의 모습이 더욱 뚜렷해지는 것이었
습니다. 그곳은 진주와 여러 보석들로 세워 졌으며 거리는 전부 금으로 포장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너무도 황홀한 광경과 감격 때문에 거의 발작을 일으킬것만 같은 기분에 들떠 , 땅에
누워서이렇게 외쳤습니다. 아가서 5장 8절의 말씀과 같이 "너희가 나의 사랑하는자를 만나거
든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고 하려므나"라고....
저들은 다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길을 걸을 수가 있었습니다. 두사람이 과수원 사이
를 지나게 되는데 과수원 지기를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이 휼륭한 과수원과 정원들은 누구의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것은 임금님의 것이고 이곳을 지나가는 순례자들을 위하여
주시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두사람은 이곳에서 대접을 받고, 저들이 잠시 달콤한 잠
을 자고 난후 이제가야할 천성을 바라보니 그곳에서 반사되는 빛이 너무 눈이 부시므로 그냥
눈으로는 바라볼수가 없었습니다.-
두사람이 천성을 향하여 나아가다 금빛찬란한 옷을 입고 빛처럼 밝은 얼굴을한 두 사람을
만나, 어디서 오며 그 동안의 과정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난후 두사람에게 두가지
어려움을 더 통과 한후에 천성에 들어가게 될것이라고 말해 줍니다. 그래서 기독도와 소망씨
가 같이 동행해주실것을 청하였더니 같이가주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는
일은 당신 자신들의 믿음으로 성취해야 합니다.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두사람이 천성문이 보이는 곳에 도착해서 바라보니 두사람과 천성문 사이에
는 강이 하나 가로 놓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건너갈수 있는 다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
서 빛나는 사람에게 물어 보았더니 다리가 하나 있기는 있는데 이 다리를 통과 하도록 허락받
은 세계의 기초를 놓은이후 단 두사람밖에 없었습니다. 그 두사람은.....
그래서 두사람은 이강이 깊습니까?라고 물으니까 하는 말이 , 당신들이 임금님을 얼마나
믿느냐에 따라서 깊어 질수도 있고 얕아질수도 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기독도를 두려움과
걱정에 사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두사람을 도와 줄자는 없습니다. 그래서 두사람은 강
물 로 뛰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물로 뛰어 들어간 기독도가 자기 몸이 물속으로 점점 빠져
들어가는것을 느끼고 두려움에 떨면서 소리 칩니다. "큰 물결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내위에 넘치도다" 그때 소망이 형제여 기운을 내시요 내발은 땅에 닫는것 같아 기분
이 좋은데요 하고 소리쳐 주지만 기독도는 "아 친구여 죽음이 나를 둘러쌉니다. 기독도는 이
와함께 칠흑같은 암흑이 둘러싸고 앞이보이지 않고 공포와 두려움에 떨고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옛날의 죄들 생각에 괴로워하게 되고, 도저히 천성문에 도달하지 못할것만 같아 무섭고, 그
옛날 들었던 도깨비며 귀신들의 환상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래서 소망씨가 그의 머리를 물
밖으로 들어 올리느라 무진 애를 많이 쓰게 됩니다. 천성을 바라보라고 하고..
또 시편말씀을 인용하여 깨닫도록 합니다. " 73 4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
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믿는 사람이 왜 고통이 있
는가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것입니다. 소망씨는 기독도에게 , 결코 하나님께서 당신을 버
리셨다는 표가 아니라, 당신이 지금까지 받아온그의 선대를 기억하고 있는지, 또 환란 때에
하나님께 의지 하는지 시험하시는 것입니다. 하고 도와주자 기독도는 다시 깨닫게되면서 ,ㅠ
"아 내 눈이 그가 보입니다.그가 말씀하셨습니다. ' 사 43 2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
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
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 원자임이라 " "고전15 55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
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래서 두사람은 다시
용기를 가다듬고 강을 무사히 건너 가게 됩니다.
인간의 죽음은 죄 때문에 왔습니다. 롬5:12절에"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
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 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라고 하심과 같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 마지막 장은 죽음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셨기에 피할자가
없습니다.
이 죽음의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세세하게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사는것을 생각하는 것은 범인이요, 죽는것을 생각하는 자는 철인"이
라고 했습니다 . 또 이런 말이 있습니다. " 홍안소년 미인들아 자랑치 말고, 영웅 호걸 열사
들아 뽑내지 말라, 유수같은 세월은 널 재촉하고, 저 적막한 공동묘지는 널기다린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을 잘 믿어온 성도는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죽음의 강을건너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기때문 입니다 . 사단은 마지막 순간 까지도
그 영혼을 너머 트리려고 갖은 짓을 다합니다만, 우리 신자는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붑잡고
믿음으로 천성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죽음을 슬퍼하거나 두려워하거나 구걸
하거나 애곡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으로 가신분 가령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로 들어간
것을 슬퍼한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잘못된것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에 갔습니다.
좋은집에 가셨습니다 . 물론 우리가 웃고 지낼수는 없는 것이나 분명한 의미는 알아야 할것
입니다.
기독도와 소망씨가 고통과 괴로움의 요단강을 건너 상쾌한 그 언덕에 도착할 무렵, 며칠
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라는 찬송과 함께 가족과 친족들의 애곡 소리가 들려오게 됩
니다.
* 콜슨영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03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