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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된 신 앙 (벧후 2:22)
고전 3:3 절에 보면"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라고 했는데, 저와 여러분
의 신앙은 육신에 속한자가 아니라 영에 속한 사람인줄 믿습니다.
육신에 속한 신앙인은 아직도 육신에소욕을 쫒는 사람을 말하는데, 이들은 신앙생
활을 한다면서도 신앙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육신의 욕망에 따라 살아가는 것을 말합
니다. 저들은 양심의 깨우침을 받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변화 되지 않았기때문에 , 적
극적으로 생활이 따라오지 않는 것입니다. 저들은 죄책감이 약합니다. 신앙심도 뜨겁
지도 못하고 희박해져서 자연히 세월과 함께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조금전에 읽은 말씀에, 개와 되지의 말씀의 비유를드시는데, 개는 병이 들면 자기
의 먹었던 것을 다 토해내고 맙니다. 왜 그렇습니까? 배가 아프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병이 낫고 배가 편안해지면, 자기가 토해 논것에 대한 욕심이 완
전히 끊어 놓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시 그 토한 것을 먹어 치웁니다.
이것은 저들이 지옥에 대한 고통을 생각하고 두려움 때문에 하늘나라에 대해 잠
시 열심을 내다가, 지옥에 대한의식과 저주와 두려움이 시들해지거나, 세상에 대한 재
미가 있다면, 하늘나라와 행복에대한 욕망도 사라지게 되고 결국 다시 옛생활로 돌아
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이 데마와 같은 사람입니다.
이들이 하나님게 대한 두려움을 갖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으로 두려워 하
는것이 아니라, 사형수가 교수대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
가 지은 죄에 대한 혐오감과 아픔을 가져야 할텐데, 형벌만을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들은 다시 자유를 얻게 되면,그옛날 그 생활로 다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저들이 옛생활로 돌아가기 전의 자세를 살펴보면 ,
처음 단계가 교회와 멀어 집니다. 교회와 멀어지게 되면서, 말씀과 멀어지게되고, 기
도하지 않게 되고 교회에 대한 봉사도 자연히 어렵게 되지요. 결국 이것이 자신과 하
나님과 멀어지는 것인데 그것은 깨닫지 못하고,.. 즉 자신의 비참한 상태는 보지 못하
고...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면을 보게 됩니다. 목사에 대한 인간적인 약점을 들쳐서
말하게 됩니다. 성도들의 잘못된 신앙을 보게 됩니다. 점점 신앙적인 의무를 게을리하
면서 그 이유를 합리적으로 붙이려고 합니다.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 라고 하면서 기껏 해야 하나님 안녕 정도로 하고
, 죄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지 않고 가볍게 생각 할려고 하면서, 설사 죄에 대해
서 생각이 되어 진다 할찌라도 그것에 대한 생각을 떨쳐 버리려고 애를쓰며, 자기위
로 자기변명 하는 자리에 들어 갑니다.
그리고 저들은 경건한 사람들에 대한 험담을 하기 시작하고 종교가 갖고 있는 약
점들을 보고는 이제 신앙을 결국은 뒤로 던져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후에는 공개적으로 적은 죄들을 범하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굳어지면
완전히 본색을 드러 내게 되는데, 만약 은혜의 기적이 일어나지 안는한 저들은 자기
기만속에서 영원히 멸망을 당하게 될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값싼은혜
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독생자를 희생하시면서 우리에게 주신 엄청난 은혜인
데,히 6 4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히 6 5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히 6 6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고 했고, 또 "히10 26우리가 진
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 죄하는 제사가 없고
히10 27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
만 있으리라
히10 28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못하고 죽었거
든
히10 29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 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 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는자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에 "히 2 1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러 떠내려 갈
까 염려하노라
히 2 2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치 아니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히 2 3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라고 하셨으니 그누가
하나님의 진노에서 피할수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은혜를 소중히 간직하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허사로 돌리
는 것입니다. *돈을 주는 예화 *
고린도 후서 6장2-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
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 의 날이로다" 은혜받을때 기회
를 일어 버리면 기회는 영원히 가버리고 그다음은 무서운 심판만이 기다린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으로 부터 이교회를 받았스니다. 이교회를 사
랑하여야 하고 부족하지만 이 종을 사랑하고 따라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
러분 저도 좀더 기도 하고 여러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더욱 열심
을 내서 금년에는 우리 교회를 아름다운 교회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 콜슨영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03 19:26)
고전 3:3 절에 보면"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라고 했는데, 저와 여러분
의 신앙은 육신에 속한자가 아니라 영에 속한 사람인줄 믿습니다.
육신에 속한 신앙인은 아직도 육신에소욕을 쫒는 사람을 말하는데, 이들은 신앙생
활을 한다면서도 신앙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육신의 욕망에 따라 살아가는 것을 말합
니다. 저들은 양심의 깨우침을 받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변화 되지 않았기때문에 , 적
극적으로 생활이 따라오지 않는 것입니다. 저들은 죄책감이 약합니다. 신앙심도 뜨겁
지도 못하고 희박해져서 자연히 세월과 함께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조금전에 읽은 말씀에, 개와 되지의 말씀의 비유를드시는데, 개는 병이 들면 자기
의 먹었던 것을 다 토해내고 맙니다. 왜 그렇습니까? 배가 아프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병이 낫고 배가 편안해지면, 자기가 토해 논것에 대한 욕심이 완
전히 끊어 놓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시 그 토한 것을 먹어 치웁니다.
이것은 저들이 지옥에 대한 고통을 생각하고 두려움 때문에 하늘나라에 대해 잠
시 열심을 내다가, 지옥에 대한의식과 저주와 두려움이 시들해지거나, 세상에 대한 재
미가 있다면, 하늘나라와 행복에대한 욕망도 사라지게 되고 결국 다시 옛생활로 돌아
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이 데마와 같은 사람입니다.
이들이 하나님게 대한 두려움을 갖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으로 두려워 하
는것이 아니라, 사형수가 교수대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
가 지은 죄에 대한 혐오감과 아픔을 가져야 할텐데, 형벌만을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들은 다시 자유를 얻게 되면,그옛날 그 생활로 다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저들이 옛생활로 돌아가기 전의 자세를 살펴보면 ,
처음 단계가 교회와 멀어 집니다. 교회와 멀어지게 되면서, 말씀과 멀어지게되고, 기
도하지 않게 되고 교회에 대한 봉사도 자연히 어렵게 되지요. 결국 이것이 자신과 하
나님과 멀어지는 것인데 그것은 깨닫지 못하고,.. 즉 자신의 비참한 상태는 보지 못하
고...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면을 보게 됩니다. 목사에 대한 인간적인 약점을 들쳐서
말하게 됩니다. 성도들의 잘못된 신앙을 보게 됩니다. 점점 신앙적인 의무를 게을리하
면서 그 이유를 합리적으로 붙이려고 합니다.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 라고 하면서 기껏 해야 하나님 안녕 정도로 하고
, 죄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지 않고 가볍게 생각 할려고 하면서, 설사 죄에 대해
서 생각이 되어 진다 할찌라도 그것에 대한 생각을 떨쳐 버리려고 애를쓰며, 자기위
로 자기변명 하는 자리에 들어 갑니다.
그리고 저들은 경건한 사람들에 대한 험담을 하기 시작하고 종교가 갖고 있는 약
점들을 보고는 이제 신앙을 결국은 뒤로 던져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후에는 공개적으로 적은 죄들을 범하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굳어지면
완전히 본색을 드러 내게 되는데, 만약 은혜의 기적이 일어나지 안는한 저들은 자기
기만속에서 영원히 멸망을 당하게 될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값싼은혜
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독생자를 희생하시면서 우리에게 주신 엄청난 은혜인
데,히 6 4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히 6 5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히 6 6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고 했고, 또 "히10 26우리가 진
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 죄하는 제사가 없고
히10 27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
만 있으리라
히10 28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못하고 죽었거
든
히10 29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 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 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는자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에 "히 2 1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러 떠내려 갈
까 염려하노라
히 2 2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치 아니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히 2 3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라고 하셨으니 그누가
하나님의 진노에서 피할수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은혜를 소중히 간직하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허사로 돌리
는 것입니다. *돈을 주는 예화 *
고린도 후서 6장2-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
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 의 날이로다" 은혜받을때 기회
를 일어 버리면 기회는 영원히 가버리고 그다음은 무서운 심판만이 기다린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으로 부터 이교회를 받았스니다. 이교회를 사
랑하여야 하고 부족하지만 이 종을 사랑하고 따라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
러분 저도 좀더 기도 하고 여러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더욱 열심
을 내서 금년에는 우리 교회를 아름다운 교회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 콜슨영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03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