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큰 행복은 건강하게 사는것이다.
안타깝게도 살아가면서 누구나 병을 앓게 되고 심하다면
암과 같은 중병을 앓게 된다.
그래서 누구나 건강의 가장 큰 적을 암(癌)으로 생각한다.

"암(癌)은 암(暗)이며 암(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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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간암, 폐암, 췌장암, 대장암,피부암, 설암, 골수암
병원에서 암선고를 받으면 이것은 사형선고를 받은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몸이 아픈사람일지라도 암이란 말을 듣지
않는다면 오랜시간을 살수가 있다.
그런데 건강검진을 통해서 우연히 암세포를 발견한 사람의
경우 쉽게 세상을 등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을 알기위해서는 먼저 암이 왜 만들어지는가를 알아야만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봉하는 현대의학은 암이 왜 만들어지는지를
알지못한다. 정확한 암의 발생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다만 추정할 뿐이다.

지금까지 연구해놓은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암의 원인은

첫째가 음식때문이다.
두번째는 담배때문이다.
세번째로 스트레스와 분노도 암의 원인이 된다.
네번째 암을 일으키는 요인은 자연속에 있는 방사선이다.
다섯번째 원인은 지자기때문이다.
여섯번째 암을 일으키는 인자는 바이러스때문이다.
일곱 번째 원인은 유전형질때문이다.
여덟번째 원인은 산소결핍때문이다.
아홉번째는 활성산소때문이다.
열번째는 대기오염과 공해때문이다.
이 밖에도 더 많은 종류가 있다.

이러한 조건을 보면 살아간다는것 자체가 암에 걸릴수밖에
없는것이다.
그런데 누구는 암에 걸리고 누구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
그런이유를 알게된다면 암의 정확한 원인을 알수있을텐데
실험한다고 쥐나 동물들만 가지고 하니 암의 정확한 원인을
밝히지 못하는것이다.

암은 한마디로 혈액순환장애 때문에 만들어지는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체계일 뿐이다.

혈액의 수명은 120일 이라고 현대의학은 밝혀놓았다.
혈액이 몸안에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잡아먹는 식균작용을
한다는것도 현대의학은 밝혀놓았다.
수명이 다되었거나 싸움에서 전사한 혈액이 어혈이 되어 비장에서
재처리 한다는것도 현대의학은 밝혀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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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혈액순환이 정상적이라면 어혈은 비장으로 들어가서
뼈의 를 튼튼하게 만들어야 하고 인슐린을 만드는 재료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세포사이나 모세혈관사이에 움직이지 못하고 멈춰있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어혈은 영양분도,산소를 포함하고 있기도 한다. 그래서
그안에는 세균의 온상이 되는것이며 바이러스가 활동하는 삶의 터전이
되는것이다.

몸을 무리해서 허약해지면 바이러스는 세력을 확장하려고 한다.
몸은 바이러스의 세력을 억제하기 위해서 지방이나 단백질을
가져다가 포장을 한다.
그래서 조그만 덩어리가 피부속에서 잡히는 것이다.
건강할때에는 별 이상이 없다.
그런데 몸이 허약해질때 이들은 또 세력을 넓히기 시작하고
몸은 또다시 그곳을 더욱더 두껍게 포장을 하는것이다.
이런 상태가 되면 몸은 개고기 같은 고단백질 식품을 요구하며
암세포가 커지는 원인이기도 하다.

이러한것이 간, 폐, 대장, 유방, 췌장, 자궁,전립선, 신장,
뇌. 갑상선, 피부, 뼈등 어디에도 나타날수가 있으며
그곳에서 그 덩어리를 찾게되면 그 부위의 명칭을 사용해서
무슨무슨암이라고 칭하는것이다.

암은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 울타리를 치는
보호책일뿐 유전도 아니며,외부환경에 의한 영향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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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안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긴것이며, 신경이 눌려있어
해당부위에 문제가 생긴것을 인식하지 못해서 방치하는
것일뿐이다.척추를 교정해서 신경을 살려주고
어혈을 풀어주면 혈액이 맑아짐으로써 혈액순환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것은 몸안의 문제를 인식함으로써 다시 청소를 시작해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게 되며, 암세포를 뜯어내어 스스로 몸이 건강하게
되는 것이다.